많은 나라에서 비스킷이 전투식량에 들어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전투식량 먹방 영상을 보면 많은 나라의 전투식량에서

비스킷은 빠지지않고 들어있습니다. 평가가 다들 맛이 없다는데 왜 전투식량에는 비스킷이 빠지지않고 들어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스킷 자체가 전투식량을 만들려고 해서 만들어진 것이고요 비스킷이 바삭하고 건조하잖아요? 즉 수분이 없죠 곧 먹을 수 있는 기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비스킷이 전투식량에 들어가는 것 입니다.

  • 비스킷은 고열량, 장기 보관 가능, 조리 불필요, 휴대성 우수라는 특성 덕분에 전투식량에 널리 포함됩니다. 밀가루와 유지, 당분으로 만들어져 에너지 밀도가 높고, 수분 함량이 낮아 부패 위험이 적으며, 전장에서도 바로 섭취 가능해 군인의 생존과 활동 유지에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비스킷은 원래 일반 과자가 아닌 밀가루를 단단하게 구워 돌덩이처럼 딱딱한 형태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때문에 습기와 온도 변화에 강해 유통기한이 매우 깁니다.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고 운반이나 보급 과정에서도 잘 부서지지 않아 야전 환경에 적합합니다. 조리가 필요 없고 언제 어디서나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물이나 음료에 적셔 먹거나 잼 치즈 초콜릿 등 다양한 부재료와 곁들여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식사 대용뿐 아니라 간식 에너지 보충 등 다용도로 쓰입니다. 단순한 재료(밀가루 설탕 소금 기름 등)와 공정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제조 단가가 저렴합니다. 중세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전투식량의 대표 아이템으로 자리 잡으면서 전 세계적으로 표준화된 메뉴가 됐습니다. 과거 나폴레옹 군 2차대전 미군도 비슷한 형태의 비스킷을 사용해왔기 때문에 전통적으로 자리잡은 측면도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