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촌이라는 가족관계가 생각해보니 전혀 멀지않네요?

예전에 사촌 조카가 태어나고 나서도 느꼈던 거지만,

팔촌이라는 촌수가 전혀 멀지 않다는 게 느껴지는데요.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몰라도 저는 사촌들과 주기적으로 연락을 갖고 지내고 만나서 놀러다니기도 해서.

생각보다 가까운 팔촌이라는 촌수에 가족이라는 바운더리에 새로 생각하게 되던데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여?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생각에는 사실 6촌 까지도 매우 가까운 사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6촌까지도 제사를 같이 지내는 가족들을 많이 본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실 8촌정도는

    제 생각에는 좀 멀다는 생각이 드네요

  • 요즈음 세대는 8촌이면 멀다고 생각합니다 사촌도 자주 만나지 않고 지내는 분들도 많아요 멀다고 생각하면 멀고 가깝다고 생각하시면 가깝지만 8촌을 그리 쉽게 만나는 친척은 아닙니다~

  • 가족마다 다른거 같아요. 제 딴에는 육촌 관계만 되어도 완전 남이거든요. 아버지에게 남자 형제가 있긴한데 미혼이셔서 직접적인 가족은 없습니다. 그나마 5촌 이상의 관계도 지금 중국에 있어서 한번도 못봤네요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사실 저는 사촌까지만 가깝다고 생각하고

    이후는 쫌 멀다라고 느끼고 있어요

    사촌까지는 모임 왕래를 자주하는데

    이후 촌수는 볼수가 없어요 ㅜㅜ

  • 예전에는 사촌까지는 가족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요즘은 개인주의가 심화되어 사촌들은 가족으로 생각하지 않는거 같아요

    안부묻기도 피곤하도

  • 가족관계는 워낙 케바케라서 사촌도 멀게 느끼는 사람들도 많을 겁니다

    예전에 비해 현재는 가족끼리 모임도 많지 않고 심지어 가족모임을 하더라도 참석 안하는 친척들도 많기 때문에

    사촌, 팔촌 아예 얼굴도 모르는 집안도 있다고 합니다

    저 역시 사촌까지는 어찌어찌 알고 있으나 팔촌은 거의 모르는 사이라고 봐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