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우리나라가 금리를 올리지 못하는 이유가 가계대출과 자영업자 빚 부담 때문인가요?

지금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낮은 금리를 유지한지 굉장히 오래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나라가 금리를 올리지 못하는 이유가 가계대출과 자영업자 빚 부담이 커져서 그런건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질문하신 내용이 정확히 맞으며 국내 가계부채와 자영업자 빚 부담 그리도 이에 따른 내수 경기 침체 공포 때문에 금리를 선뜻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주요국 중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가장 높은편에 속하며 부동산 경기 침체 상황에서 금리를 더 올리게 되면 건설사 및 금융권의 부동산 PF 부실이 터질 위험이 큽니다.

    금리를 올리면 내수와 약자들이 부러지게 되고 금리를 안 올리고 버티면 환율이 뛰고 물가가 오르는 외줄타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 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47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가계부채 상황은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막대한 금액의 부채가 대한민국 사회를 짓누르고 있는 상황이며 금리의 변동은 시장 충격에 상당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대출도 상당하며 금리 인상은 사실상 벼랑끝으로 내모는 것일 수 있어 조심스러운게 사실이죠.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가계대출과 자영업자 빚 부담은 분명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 낮은 금리로 부동산, 가계부채가 이미 높은 수준이라 금리를 올리면 이자 부담 급증과 부실 위험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고, 내수 경기와 수출 성장세가 약해 긴축이 성장을 더 위축시킬 수 있다는 점, 물가상승률이 목표치인 2% 근방에서 안정돼 굳이 인상할 유인이 크지 않다는 점도 함께 작용합니다. 미국과의 금리 격차는 환율 압력 요인이지만, 외환보유고와 경상수지가 어느 정도 방어막 역할을 해 한국은행이 국내 상황을 더 우선시 할 수 있는 여지를 주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기준금리 인상을 지속해서 고려중이고 이미 7월에 기준금리를 올려서 현재 2.75% 입니다

    빠르면 다음달 8월 늦어도 10월에 추가로 기준금리 인상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가계대출에 부담이 될수는 있지만 한국은행은 물가상승을 억제하기 위해서 지속적인 기준금리 인상을 검토중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네 맞습니다 역대급 가계부채의 규모가 커진 상황에서 금리를 올렸다가 가계 부채를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이 혹시라도 오게 되면 그대로 제2의 IMF가 오게 되는 구조입니다.

    • 따라서 금리 인상에 대해 눈치를 보고 있지만 최근들어 다시 상승구도로 들어간 이유는 환율을 잡아야 물가도 잡기에 가계부채 무서움 보다 물가에 부담을 더 느낀 모습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우리나라에서 기준 금리를 쉽게 올리지 못하는 것은

    이미 과도한 가계 대출과 자영 업자의 대출 때문에

    쉽게 기준 금리를 올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한미 금리 역전된 상황이 유지되고 있는 이유는 1900조에 달하는 가계부채와 함께 영세 자영업자의 부채 원리금 상환 부담의 증가, 부동산 PF 대출 부실로 인한 금융시장의 경색 우려 때문입니다.

    금리를 올려버리면 시중 대출 금리도 올라서 자영업자와 가계의 이자 부담이 커져 소비도 위축되고 파산하는 사람이 늘어나 국가 경제가 크게 악화될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