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나이가 비슷하시고 저도 경기가 안좋아서 배달알바 알아본적있는데 참 공감이 되네요ㅜㅜ
40대 중반이면 앞으로의 일과 건강, 수입까지 함께 고민하게 되는 시기라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배달대행도 선택지 중 하나이지만, 장점과 단점을 함께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장점은 비교적 진입장벽이 낮고, 원하는 시간에 일할 수 있으며 노력한 만큼 수입을 올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투잡으로 시작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반면 단점도 있습니다.
비나 눈이 오는 날에는 위험성이 커집니다.
오토바이나 차량 유지비, 보험료 부담이 있습니다.
체력 소모가 생각보다 큽니다.
수입이 일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고 위험에 항상 노출됩니다.
실제로 40~50대 분들 중에는 배달대행을 평생 직업으로 보기보다는, 다른 일을 준비하면서 단기적으로 하거나 투잡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체력에 자신이 있으시고 운전에 익숙하시다면 소규모로 시작해 보면서 본인에게 맞는지 확인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한편 안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시설관리, 경비,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사회복지사, 직업상담사, 전기기능사 관련 업무처럼 경력을 쌓아 오래 일할 수 있는 분야를 함께 알아보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요즘 40대, 50대 분들의 공통된 고민은 "많이 버는 것"보다 "오랫동안 무리 없이 일할 수 있는 직업"을 찾는 데 있는 것 같습니다.
배달대행을 전업으로 생각하고 계신지, 아니면 현재 일을 하시면서 투잡으로 고민 중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