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만에 문제가 아니고 우리나라 대학 전반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고려대학교는 과거 4번이나 총학 선거가 무산되면서 개요 표건 투표율을 33% 낮아짐에도 투표율 저하로 선거가 무산되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총학생회장 선거 입후보자가 없는 것은 학생회가 기초한 공론장이 많이 약화되거나 붕괴한 대신 학생회나 대학 정치에 대한 냉소나 비관주의가 자리 잡으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그리고 극심한 취업난 속에 대학생들이 학생회를 통해 얻는 실질적 이득이 없다고 보고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