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입는 에어백' 개발 완료, 안전 장비 어디까지 가야 할까요?

현대차·기아 '입는 에어백' 개발 완료, 안전 장비 어디까지 가야 할까요?

차량용을 넘어 사람이 직접 착용하는 에어백까지 등장했습니다. 안전 기술 진보일까요, 또 다른 마케팅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한만전 전문가입니다.

    자동차의 입는 에어백은 필요없다고 생각 됩니다.

    다만 뒷자석 가운데 또는 어린이를 위한 에어백은 필요하다 생각 됩니다.

    사고시 핸들로 오는 충격을 막는 안전장치는 모든차량에 기본 장착되어 나오고 있고 무릎으로오는 충격을 막는 장치는 없는 것으로 압니다. 이는 사고시 오히려 압박으로인한 탈출문제가 있어 여러가지 고려해야 할 사항입니다5단계 완전 자율주행이 최종 목표인 상황에서 차가 전복되었을때 안전하게 전 탑승자가 보호 받을수 있는 조건이 최종 목표이며 화재 발생시 자가 화재장치까지 고려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18.70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기술적으로 보면 분명 안전 범위를 차량에서 사람으로 확장시킨 듯한 의미 있는 진보로 보입니다. 특히 이륜차나 보행자처럼 취약한 상황에서는 실제 사고 피해를 줄일 수도 있겠죠.

    그러나 문제는 모든 상황에서 필수 장비라고 보기는 힘들 것 같고 특정한 환경에서 선택적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능을 토대로 마케팅 요소가 섞여 보일 수 있는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현대 기아차의 입는 에어백은 충돌 시 인체를 직접 보호하려는 확장된 안전 기술로 특히 보행자 고령자 이용자에게 실질적 사고 감소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단순 마케팅으로 보긴 어렵습니다 다만 가격 착용 편의성 오작동 가능성 같은 현실 장벽이 있어 초기에는 틈새용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

    입는 에어백은 단순하게 마케팅이라기 보다는, 사고 순간 신체를 직접적으로 보호하려는 안전 기술이 더욱더 진보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관련하여 연구개발을 마무리하고 디자인권 등록까지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것 같은데,

    다만 모든 사람이 반드시 입어야 하는 장비로 가기보다는 오토바이나 전동킥보드, 산업현장처럼 사고 위험이 큰 분야부터 차근차근 쓰이는 것이 현실적일 것 같습니다.

    안전장비는 많을수록 좋은 것은 맞지만 착용할 때 불편하거나 가격이 너무 크다면 실제 사용률 자체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런점에서 보면 또 하나의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기술 자체보다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게 계속 착용할 수 있느냐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