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긴장하는 습관을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사회생활을 이제 막 시작한지 1년 반 정도 되었는데 아직까지도 적응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보다 높은 분과 하루에 적어도 5시간을 같이 일을 하는데 그시간동안 경직되고 긴장하게 됩니다. 가끔은 출근 한 뒤에 일정 시간만 되면 가슴이 빨리 뛰고 숨이차며 답답했었어서 병원에 가보니 신체적인 문제가 아닌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조금 더 나은 방법으로 대처할 수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어떤 일이든 항상 긴장되는 경우가 생기고, 처음하는 일에 있어서는 더더욱 적응이 되지 않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는 계속적인 경험을 통해서 새로운 것들을 접해보면서 배우다보면 조금씩 안정이 될 것입니다.
처음 학교를 입학할 때를 떠올려보십시오.
학교 입학 후에는 모든 것이 새롭고 긴장상태가 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안정화 되고있음을 느낄 수 있죠.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상사와 같이 일을 하면서 그것으로 인해서 스트레스가 많다면
조금 편안하게 할수있는 방법을 연습해도 좋습니다.
긴장이 되는 경우라면 평소 근육이완이나 복식호흡을 연습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일을하면서 긴장된 상황에서 근육을 이완시키는 연습을 해도 좋을수 있습니다.
또한 상사와 이야기를 자주 해보는게 좋습니다.
다양한 부분에서 이야기를 하면서 상사의 장점을 찾고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다보면 이런 부분이 조금씩 좋아질수있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실수에 대해서 그리고 잘해야된다는 강박관념때문에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고있는 듯하네요
사람은 누구나실수하고 처음에는 잘하지
못합니다
그렇기때문에 노력하는것이며
상사와의 커피타임을 가져보시거나
식사하면서자연스럽게 이야기해보세요
식사하실때 좋은 반찬을 상사쪽으로
바꾸어 주시면서 이거드세요 하시면
상사분도 나를 챙겨주는걸 인지하고
상담자분께도 잘대해주실껍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직장에서 적응이 어려워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계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직장 밖에서
스트레스를 적절하게 해소하시는 것이 좋은데
이럴때는 취미나 여가활동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