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민화는 민화를 즐긴 사람들의 서민이었고 이것들 그들의 가치관으로 표현하였으며 이것을 그린 사람들 역시 서민이었기 때문에 자유분방하였습니다.
당시의 지배층은 유교적 규범에 얽매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궁중의 회화는 왕실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서만 존재하였고 당시희 초상화는 특정한 사람만 그려질 수 있었으며 전신사조 라고 하여 털하나라도 다르게 그리면 다른 사람이라고 말할 정도로 극 사실 주의 회화로 그려졌습니다.
그리고 문인화는 글, 그림, 서예 등 지식이 없으면 아무나 완성시킬 수도 없었으며 화려한 색을 쓰는 것 자체를 경박스럽게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서민들은 격식이나 학문적 깊이보다는 본능적이고 현실적인 주제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표현을 하였습니다. 주제는 주로 무병자수, 다산, 부귀영화등 지금 생각하면 너무 당연한 주제이지만 지식인층에선 금기된 주제라 서민층에서 격식에 얼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표현해서 만들어진 작품이 민화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