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식 자리에서 유난히 말을 많이 하면 사람들이 저를 보고 취했다고 생각 할까요?

제가 회사일을 할때는 그다지 말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닙니다. 필요한 말만 간단하게 말하는 스타일 인데 유독 회사 회식자리에서는 말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술을 많이 먹는 편은 아니고요. 아무리 술을 많이 마셔도 전날 기억은 생생하게 기억을 할만큼 술에 잘 취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데 회식 자리에서 제가 말을 많이 하면 직원들이 저를 보고 술에 취했다고 생각을 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을 할 땐 간단•명료하게 핵심만, 즐길 땐 즐기는 훌륭한 직장인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일 중간중간 휴식 시간엔 동료와 스몰 토크 형태 등의 대화를 나누시는지요?

    술이 들어가면 말문이 트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일이 끝나면 긴장이 풀려 자유로움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말 실수만 안 한다면, '만나면 즐거운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사람들은 다양한 생각을 갖고 있으니까요. 일일이 사람들의 시선을 맞출 필요는 없겠고, 회식 자리에 참석하시면 저는 일이 끝나니 마음이 안정되어서 이 분위기를 즐긴다 이런 가벼운 기분 전환 멘트를 가볍게 던져주시는 건 어떨까요? 이미 같은 공간에서 같은 일을 하며 서로를 알고 있는 동료들이기에, 큰 걱정은 안 하셔도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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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평상시에 말을 많이 하지 않는 사람이 회식 자리에서 말이 많아 졌다면 다른 사람들 입장에서는 취했다고 생각을 할 것 입니다. 물론 보통 사람들은 술을 마시면 김장이 풀어 지고 도파민이 많이 분출 되서 그동안 담아 놓았던 말을 많이 하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합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술자리에 말이 많아지는것은 일단 술이들어가서 말이많아지는것이니 술취했다고 생각할것같습니다.술자리에만 말이많아지니 그렇게 생각할듯하고 술을 한잔도 안마시고 말을많이하면 믿어주겠죠.

  • 네. 맞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회식을 했는데 평소에는 말을 잘 안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회식자리에서 이런저런 말을 좀 많이 했더니 술이 들어가니까 말을 많이 하는건 본다고 그러더라고요.

  • 술자리에서만 그러신다면 취한거 아닐까요

    술취한 사람은 자기가 취한지 모르잖아요

    취하기도 하고 기분도 좋고 그러시니 말이 많아지신거로 보이는데요 ㅎㅎ

  • 취했다고 생각하겠지요 입장 바꿔서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만약에 질문자님 이랑 같이 일하는 사람이 말이 없어요

    그런데 회식 자리에서만 말이 많아져요 그러면 질문자님은 이 사람이 술 좀 마셧나 보구나 라고 생각을 하시겠어요

    아니면 그냥 밖에 나와서는 말이 많구나 라고 생각을 하시겠어요? 질문자님이 생각 하시는게 정답이겠지요

  • 했던말을 반복하시는건 아닌지..? 술주정이 반복인 사람도 있고~~ 말 많이하는 사람도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아니면 발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