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4일제를 시행한다는 건 돈보다는 휴식의 문화가 자리잡을 확률이 큽니다. 이는 인간다운 생활을 하고 싶다는 욕망때문입니다. 현재까지 노동은 회사에게 충성을 다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버지세대를 본 지금은 세대는 그것이 허무하고 남는 게 없다는 것을 알았죠. 분명 돈은 남습니다만 이제 돈은 필요한 만큼만 있으면 되고, 자기의 삶을 찾으려는 거죠. 그리고 연봉이 낮으면 직원들을 더 채용할 수 있고, 더 편한 회사 생활 마저 할 수 있습니다. 사회 전체적으로 봤을 땐 실업자 수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