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중에서 어떤 삶이 더 여유로워보이는지 그리고 여러분들은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지 궁금합니다.

A는 중학교 때부터 부모님의 압박 아래에서 치열하게 공부만 하여 명문 외고를 들어갔고 졸업하여 서울대 경제학과를 들어갔습니다. 거기서도 공부만 하여 전액장학금을 받았고 무사히 졸업하여 행정고시도 봤습니다. 하지만 A는 거기서 멈추지 않고 프로그래밍, 외국어, 아르바이트, 타로 카드 등등 수만가지를 배우고 공부하고 습득하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심지어 미국으로 유학도 디냐오겠다고 했습니다.

반면에 B는 비교적 무언가를 압박하지 않는 부모님 밑에서 흘러가는대로 삶을 살아왔습니다. 부모님은 "야, 99%의 노력? 그럴 필요없어 그냥 흘러가는대로 사는 거야"라고 가르쳐왔습니다. 그래서 B는 공부를 해서 안 되면 그냥 책을 덮었고 자기가 좋아하는 공부만 했습니다. 매일 아침마다 스포츠 신문을 보면서 음료수를 한 컵 마시고 오디오북을 들으며 해변가에서 산책을 하는 것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두 종류의 삶 모두 장단점이 있습니다.

    예시하신 첫 번째 삶은 분명 뭔가 이루는 그런 성취감이 있을 것입니다.

    다만, 그런 성취감을 위해서 엄청난 수고를 해야 할 것입니다.

    두 번째 삶은 분명 성취되는 것은 없겠지만

    반대로 수고로움도 없이 자유로울 것입니다.

  • 개인적으로 추구하는 삶이 다르겠죠 그런데 저는 A의 삶이 더 나아 보이는데요 흘러가는데로 살아가는 것도 맞기는 하지만 어느정도의 미래를 위한 노력은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아무것도 하디 않고 이루어지는 것은 없으니까요

  • 개인적으로 본인이 어떤 삶을 만족하느냐 인데요. 만약 B가 집안에 돈이 많아 평생 일안하고 지금처럼 여유롭게 산다면 B가 낫지 않을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