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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재규어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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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가 내려가는게 우리나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금리를 낮추려고하는데 아직 발표를 하지 않더라구요~ 근데 미국에서 금리가 내려가는게 우리나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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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미국의 기준금리가 인하되는 경우에는 달러가 약세로 전환되기 때문에 달러의 약세가 발생하는 경우 달러환율이 하락하게 되어 국내 수입 원자재 가격의 하락으로 인한 물가 안정의 도모 및 우리나라 또한 환율이 하락하게 되면서 기준금리를 인하하게 되면서 경제의 회복속도를 높일수가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한국과 미국의 금리스프레드에 의해 투자투자이 금리기 높은쪽으로 빠져나갑니다. 한국 경제가 침체기이고 가계부채 이자증가로 소비도 줄고 있는데 그럼에도 금리를 내리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미국이 선별적으로 금리인하를 단행하면 한국도 금리를 낮춰 기업 경쟁력을 살리고 가계소비도 증가시킬수 있습니다.

  • 질문하신 미국 금리가 내려가는 것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미국의 기준 금리가 내려가게 된다면 우리나라 역시도 어느 정도

    기준 금리를 내릴 수 있는 여력이 생길 것입니다.

    이는 전세계의 경제가 거의 한 몸처럼 되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 한국과 일본을 비교해보면 좋습니다

    한국은 고금리로 가고 있으나 수출이 둔화되고, 이 수출을 주도하는 자들에 대한 부자감세를 해주고 있습니다

    일반 자영업자, 시민들의 사업자대출, 신용대출, 부동산담보대출은 고금리로 고통을 받고 있고

    소비를 하지않으니 연쇄적으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금리가 높고 물가 또한 높기 때문에 고통받기도 하지만

    관광객들조차 오지않습니다 . 낙수경제

    일본은 무역을 어느정도포기하고 내수경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소비를 많이 하니 장사하는 사람도 좋고, 관광객도 많이 찾아가서 돈을 씁니다. 내수경제

    낙수경제는 부자들이 돈벌어서 쓰면 밑으로 내려간다. 기업이 살아야 국민이 산다고

    내수경제는 국민들이 잘살아야 기업, 나라가 산다 식으로 갑니다

    현재는 보수당 정부이니 부자편쪽, 낙수경제를 추구합니다

  • 미국의 금리가 내려가게 된다면 달러의 공급이 늘어나고 유동성이 풍부해지기 때문에, 이 자금이 한국 증시에의 투자로 유입될 수 있습니다. 더불어 환율 또한 내려갈 수 있기 때문에 수입하는 기업의 경우 더 유리해 질 수 있습니다.

  • ✅️ 미국 금리가 내려가게 되면 글로벌 유동성(달러 유동성)이 더 많이 풀리게 되어 사실상 경제 호황을 기대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수출 주도 경제인 우리나라 입장에서도 GDP 성장률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게 됩니다.

  • 미국이 금리를 내린다면 이에 따라서 우리나라도 금리를 내릴 여지가 생겼다고 볼 수 있으며 부동산 시장이나 기업, 가계부채 문제에서 조금은 한숨 돌릴 여지가 생길 것입니다.

  • 우리나라는 미국의 금리 영향을 받지않을수없습니다.

    미국과 금리차이가 커지면 자본유출이 발생하고 환율이 상승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미국에비해 물가 등 금리인하 환경이 조금 더 낫지만

    제 생각에는 미국 기준금리 인하가 시작된 이후에 우리나라 금리인하를할것으로 보입니다.

    금리 인하가 된다면 , 우리나라 주식시장, 부동산 등 자산시장 가격이 상승하고,

    예금, 대출 이자율이 하락하게 될것입니다.

    물가 상승우려가있지만 경제 부흥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 우리나라의 경우, 경기 침체 우려로 인해 기준금리를 미국만큼 올리지 못하고 있으며 미국과의 높은 가준금리 차이로 기준금리를 인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하하게 된다며, 우리나라는 경기 부양을 위해 기준금리를 인하를 좀 도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

  • 미국이 금리를 내리면 이자 또한 내려갑니다.

    이자가 내려간다는 것은, 사람들이 예금을 기피하고 반대로 대출은 쉬워진다는 이야기죠.

    시중에 달려가 넘쳐날 테고, 또한 미국의 금리가 우리나라보다 더 내려간다면, 투자자들은 더 많은 이자를 주는 우리나라로 돈을 들고 찾아올 것입니다.

    달러값이 떨어지며 환율이 내려가고, 우리나라는 외환보유고를 높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우리나라도 금리를 따라 내릴 여력이 되니, 우리나라 역시 시중에 현금이 넘쳐나며 주식과 부동산 가격이 오름세를 보일 것입니다.

    더불어 물가도 내려갈 것 입니다. 달러 값이 싸니, 싼 가격으로 외국의 물건을 사올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반대로 수출업체들은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제까진 1달러어치만 팔아도 1400원 정도를 받았는데, 달러값이 내려 1000원이되면 1달러치를 팔 때마다 1000원 밖에 벌지 못하니까요. 이전보다 400원 손해죠.

    질문자님께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본인이 경험 또는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작성한 정보글로, 단순 착오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미국의 금리가 하락하면 원화의 가치가 상승할 수 있어 수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외국인 투자자들이 미국보다 우리나라로 자금을 이동시키는 경향이 생길 수 있어 외환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