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없는 절기를 꼭 지켜야할까요?

저는 어려서부터 보수적인 기독교교단에서 자라왔습니다. 그래서인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믿고 싶은 마음이 크기도 합니다.

지금은 사순절기간이라고들 하는 시기를 보내고 있지요. 그런데 이 사순절은 성경에 없는 절기입니다. 즉 사람들이 만들어낸 절기이죠.

혹자는 이런 절기라도 없으면 기독교인들이 예수님과 그의 십자가를 생각하고, 묵상하는 삶이 어려우니 이렇게 해서라도 예수님과 십자가를 기억하고, 생각하고, 다시금 신앙을 다짐할 수 있지 않느냐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갈라디아서 4장10절에는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라고 말씀하시거든요.

과연 성경에 없는 사순절 기간을 지켜야 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보수적인교단에서 모태신앙을 하고있습니다. 전보다 교회에서 사순절을 의무적으로 지키는 분위기는 사라졌습니다.(전에는 사순절기간 특별새벽기도회도 있었음) 달력에는 써 있지만 많이들 잊고 사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사순절임을 알고 자유함 속에서 지킨다면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 우리집도 가톨릳<기독교>을 믿은지 100년이 넘은 집입니다

    사순절은 성서에 기록이 없습니다

    초기 가톨릭에서 부터 지내온 전통입니다

    예수님 께서 40일동안 금식 하신것과

    초기 가톨릭에서의 전통과 합쳐져 지금의 사순절이 발전한 관습니다

    가톨릭에서는 성직자들은 금식은 안하지만, 그에 준하는 금식을 하고있죠

    일반 신자들은 병자들 빼고는 하고싶은 사람만 하면 되구요

    다만, 그 의미는 되새기는 게 좋겠죠?

    금욕, 식욕, 성욕, 물욕을 절제 하자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도 성당에 일일 미사가면 십자가의 길이라고 매일 하고있습니다

  • 성경에 없는 절기를 반드시 지켜야할 의무는 없죠. 다만, 사순절은 예수님의 40일 금식과 고난을 묵상하기 위해 초대교회부터 형성된 전통이라고합니다. 신앙을 돕는 교회적 관습일뿐이고 성경의 직접적인 명령은 아닙니다.

  • 성경을 기준으로 신앙의 중심을 잡으려는 모습이 참 귀해 보입니다. 고민하시는 부분에 대해 신학적 관점을 담아 정리해 드릴게요.

    1) ​사순절은 말씀하신 대로 성경에 명시된 명령은 아닙니다. 초기 교회가 부활절을 준비하며 예수님의 고난을 깊이 묵상하기 위해 만든 전통적인 절기예요. 즉, 구원에 필수적인 조건이라기보다는 신앙의 유익을 돕기 위한 '경건의 훈련' 도구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2) ​언급하신 갈라디아서 말씀은 절기 자체가 잘못되었다기보다, 그 절기를 지키는 행위가 곧 구원인 것처럼 착각하여 복음의 본질을 놓치는 '율법주의'를 경계하는 내용이에요. 만약 사순절을 지키지 않으면 큰 죄를 짓는 것처럼 의무감에 얽매인다면, 그것은 경계해야 할 태도가 맞습니다.

    3) ​결론적으로 사순절을 지켜야 한다는 절대적인 의무는 없습니다. 다만 이 시기를 통해 내 삶이 예수님께 더 가까이 가고 있다면 신앙적 도구로 활용하되, 형식에 치우쳐 마음의 자유를 잃고 있다면 잠시 내려놓고 성경 말씀 그 자체에 집중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4) 남들과 비교하며 이상하게 생각하실 필요 전혀 없어요. 성경의 권위를 우선시하는 태도는 건강한 신앙의 증거니까요. 형식보다는 질문자님의 중심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가 하나님께는 더 중요할 거예요.

  • 사순절은 성경에 분명히 언급 되지 않은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사순절은 교회의 가장 큰 절기인 부활절을 기념하기 위해 초대 교회부터 지켜온 전통 이기도 합니다. 성경에 나오지 않지만, 예수님은 분명 죽으심과 부활을 기념하도록 명하신 것도 맞습니다. 그래서 사순절 기간과 부활 주일은 예수님의 명령에 대한 교회의 답이라 할 수있고 인간이 자의적으로 만든 절기가 아니라, 주님의 명령에 의해 교회가 응답한 교회의 절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성탄절, 맥추절, 추수 감사절이 성경에 안 나온다고 지키지 않지 않는 것과 마찬 가지로 생각이 듭니다.

  • 정통의 카톨릭에서는 지키는 경우가 많지만 개신교에서는 사순절 전통을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군요. 개인과 교단의 선택 문제 같습니다.

    그런데 이 성경도 인류 최고로 오래된 수메르 신화에서 영향을 받았다는 주장이 많습니다. 창세기와 상당히 비슷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죠

    성경이 기껏해야 기원전 1500년 경부터 성립되기 시작했다면 수메르 신화를 기록한 점토판들은 최소 기원전 2-3천년 전 이상으로 올라갑니다.

    수메르 신화에서는 신들이 노예로 쓸려고 인간을 창조했다고 합니다. 외계인들이죠. 금을 채굴하기 위해서 지구로 왔는데 힘드니까 인간들을 창조한것이죠.

    에덴동산의 경우 수메르 신화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오는데,처음 인간을 창조해보니 자기들도 신기한거죠. 그래서 너희들은 여기서 좀 쉬거라. 이런 의미죠. 그 후에 창조한 인간들은 금광 채굴에 투입합니다. 일을 잘해서 외계인들이 좋아했다고 하죠.

    또 기록에 보면 예루살렘은 당시 주요 우주정거장으로 사용됩니다. 수메르 지역 인류는 수만년 이상 그들의 이착륙 모습을 목격했던거죠. 각 종교에서는 신들이 부활하고 돌아온다면 예루살렘인 것이죠. 그래서 지금도 예루살렘을 두고 쟁탈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수메르 신화는 그리스,로마 신화, 이집트 신화, 유대 신화 등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집트의 파라오는 외계인신들의 혈육인 것이죠. 그들의 피가 많이 섞여 있으면 어떤 능력이 있습니다. 지금도 이집트인들이 지배자들에게 깍듯합니다. 본능에 새겨진 것입니다.

    성경 창세기에도 신들의 아들들이 인간의 딸들을 아내로 삼았다고 나오죠. 자식이 생기는데 네피림이죠. 이들이 고대 세계의 영웅들입니다.

    점토판 기록으로는 그 후 어떤 시점이 되면 외계인들이 지구를 떠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 시점 이후로는 인간들의 역사에는 개입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지금 지구에서 금이 희귀 광물이 되었는데, 그들 입장에서는 채산성 있는 금 채굴이 마무리 되어서 돌아갔는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