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병원 검진상 특별한 문제가 없었다면
1. 질환의 초기여서 특별한 진단이 나오지 않은 경우
2. 정신적 문제
이렇게 두가지로 축약할 수 있습니다.
1번이라면 시간을 두고 다시 검사를 진행하여 이전 검사와의 차이점이 무엇인지를 보고 원인을 추정해야 하고
2번의 경우 스트레스성 강박에 의한 자해 행위의 초기 증상이니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산책요법을 해줘야 합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는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우선 이 최소 기준을 충족시키시고 증상변화에 따라 점차 시간을 늘려 주어야 하며
이 최소기준을 충족하고 있더라도 이는 최소 기준일 뿐이니 더 잦고 많은 시간을 산책하시면서 증상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