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4세대, 5세대정도 지나면 모국에 대한 정체성은 거의 사라지고 외국인으로 보아도 무방한데 고려인과 조선족의 모든 직계비속을 재외동포로 인정해주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쾌활한크낙새85입니다.
모국의 개념보다 민족 정체성의 유지 확보에서 접근하심이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의 화교처럼 한민족의 잃부라는 개념으로 보았을때 재외동포로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