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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관련 영화에서 무중력은 어떻게 촬영하는건가요?

우주 관련 영화를 보면 사람이나 사물이 무중력 상태가 되는것을 보는데

이런건 어떻게 촬영하는건가요?

너무 자연스러워서 실제 우주에 있는것처럼 보이지만

촬영은 당연히 지구에서 했을텐데 궁금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주 관련 영화에서 무중력 상태는 다음 방법으로 촬영됩니다: 1) 중력 시뮬레이터나 비행기를 이용한 일시적 무중력 상태 생성, 2) 와이어 시스템을 사용한 공중 비행 효과, 3) CGI를 통한 시각적 무중력 표현, 4) 수조 촬영으로 물속에서의 무중력 효과 재현. 이 기술들을 통해 무중력을 현실감 있게 표현합니다.

  • 우주 영화 촬영기법은 몇가지가 있는데요. 한가지는 하늘을 나는 비행기 안에서 자유낙하에 의해 촬영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이건 비용이 많이 들어가서 거이 하지 않을겁니다. 대신 우주인들이 우주활동 연습을 물속에서 많이 한다고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영화촬영시 물속에서 촬영해서 컴퓨터 그래픽으로 합성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부자연스런 연출이 있어서 이것도 조건부로 사용하고 있고요.

    그래서 공중에 와이어를 몸에 매고 하는 촬영을 가장 많이 합니다. 배우분들이 몸을 많이 사용해서 힘들지만 상당히 자연스런 움직임을 연출할 수있습니다. 촬영 후에는 컴퓨터 그래픽을 통해 보정 및 합성을 하게 됩니다.

  • 진공의 우주공간을 재현하기 위해 수많은 기술을 동원했다. ‘엠파이어’의 기사를 보면 샌드라 블록은 사방 3미터인 입방체 구조의 ‘라이트박스(lightbox)’의 한 가운데서 와이어에 매달린 채 한 번에 수 시간씩 홀로 고립된 채 연기했다고 한다.  블록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미칠 것 같은, 정말 기괴하고 도전적인 경험이었다”라고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