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염치없는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고졸인데 20대중반때 옆집에 사는 15살많은 고려대출신 형님이 있었는데 가끔 뷔페2번 피자 통닭 1번씩 얻어먹은적있습니다 저도 포도 한팩드린적있습니다 그후로 이사간다음 한번 길가다 마주친적있는데 그형님이 부업하려고 부탁하시길래 제가 자신없어서 못하겠다고했습니다. 그이후론 연락이 끊이다싶이해서 10년가까이 마주친적이 없습니다. 그형님에게 미안하긴한데 제가 염치가 그렇게 없는건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뭘 그 이유로 염치가 없다고 생각하세요.

    부업은 말 그대로 부업입니다.

    전업을 구해야 할 나이대에 부업을 못할것 같다는건 예의에 어긋난 행동이 아닙니다.

    그분이 연락을 하지 않는건 님이 부업을 할 상황이 아니기에 포기한듯 하니 신경을 안쓰셔도 됩니다.

  • 아는 형님에게 두어번 얻어먹는게 무슨 염치없게 생각하셔요!

    너무 소심한건 아닌지요!

    진짜루 염치가 없는 사람은 얻어먹어도 당연하게 생각한답니다~~

  • 안녕하세요~^^

    누구보다 열심히 지식과 조언과 위로를 나눠드리고 싶은 누구보다 열심히입니다.

    일단, 질문자님이 열심히 써주신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나이차도 많이 나네요.

    그런데 딱히 염치없다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거기까지 인연인것 같습니다.

    어쩔수 없죠.

    서로 잘 살길 바래야죠. ㅎㅎ

    질문자님도 잘사세요!

    부족하지만,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하네요.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님께서 고졸이시구 20대중 반 때 옆집에 사는 15살 많은 고려대 출신 형님이 있었는데 가끔 뷔페 2번 피자 통닭 1번 씩 얻어 먹은 적 있습니다. 그렇군요 좀 많이 먹으셨네요. 그리고 포도 한팩 드린 적 있습니다. 그건 좀 그래요.. 포도 한박스는 드렸어야 하는 것 같은데.. 그후로 이사간 다음 한번 길가다 마주 친적있으시군요. 그 형님이 부업 하려고 부탁 하시길래 님께서 자신 없어서 못하신다고 하셨군요. 그때 한번 해보고 못한다고 하셨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자격 지심을 갖지 마세요..

  • 10년전인 20대중반에 15살많은 동네형님과 잘지내신것같네요.

    얻어먹었다고 하셨지만 그냥 잘지내신거라 생각하세요.

    10년전에 동네형님의 일을 도울기회가 있었는데 안하셨다고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되요.

    살다보면 10년 ,20년 연락 안하는 사이가되는것이 큰문제가 아니에요.

    오히려 자연스러운거죠.

  • 한두번 아는형님에 얻어먹을수도

    있죠 본인도. 괜찮으니 사줬을겁니다

    그정도로 염치를 따지실필요없습니다

    진짜 염치없는사람은. 이런생각조차

    하지않죠

  • 이정도로 염치가 없는 정도는 아닌거같은데요^^;;

    연락을 서로 못해서 멀어진거면 거기까지가 인연인겁니다.

    한참 지난 일인데 그냥 잊고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