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에요 질문자님처럼 생각하시는 분들 요즘 많더라구요 나이 들수록 집이 편하고 좋아지는거 자연스러운 현상인것 같습니다 해외여행이라는게 생각보다 체력도 많이 소모되고 계획세우는것도 번거롭잖아요 프리랜서 특성상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 공간에 더 애착이 생기는것도 당연하다고 봅니다 굳이 남들처럼 여행을 좋아해야 한다는 법은 없으니까 질문자님 취향이 바뀐거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해외여행을 선호하지 않거나 일정 시기가 지나고 나면 여행에 대한 흥미가 줄어드는 것은 매우 흔한 현상입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긴 하지만 비행 낯선 환경 짜여진 일정 데이터 스트레스 등 다양한 이유로 여행이 피곤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나이가 들수록 혹은 삶의 패턴이 안정될수록 집이나 익숙한 공간에서 보내는 시간을 더 소중하게 여기는 경향도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