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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거래소마다 런치패드를 도입하는것 같은데 런치패드는 IEO와 어떻게 다른가요?

IEO 대신에 런치패드를 하는 거래소가 점점 생기는것 같아요.

정확히 IEO와 런치패드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알고 싶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까칠한담비242
      까칠한담비242
      • 요즘 거래소마다 런치패드를 도입하는것 같은데 런치패드는 IEO와 어떻게 다른가요?

      런치 패드란 바이낸스의 IEO 플랫폼의 이름이고 기존에 다른 거래소에서 존재하던 IEO나 토큰세일 플랫폼의 이름을 'Launchpad(발사대)'라는 브랜드 이름을 붙여 새롭게 런칭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BNB 코인을 이용해서 참여하며 추첨제로 대상자를 선정한다는 것 외에 런치패드가 기존의 IEO에 비해 다른 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바이낸스의 런치패드가 인기가 많아지자 다른 거래소들도 이름을 따라하는 경우도 있고 런치패드라는 이름이 자주 사용되며 IEO의 대명사가 되어 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IEO라는 자금 모집 방식의 시스템적인 차이는 크게 없다고 하더라도 런치패드가 인기가 있는 이유는 바이낸스에서 IEO한 토큰 혹은 코인은 사실상 바이낸스에 상장된다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에 토큰 세일에 참여해서 코인을 살 수 있다면 높은 투자 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투자를 함에 있어 바이낸스가 가치가 없는 스캠성 프로젝트를 IEO할 이유가 없고 바이낸스의 검증을 받은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믿음이 있으며 바이낸스에 상장된 후 다른 거래소에 상장되는 것은 더욱 쉬울 것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볼 때도 투자 가치가 높다는 점이 있겠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