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다니 벌써부터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몸도 천근만근이라 오늘은 그냥 집에서 푹 쉬려구요. 전 부치고 손님 치르느라 고생한 나를 위해서 따뜻한 물에 목욕 좀 하고 좋아하는 드라마 정주행 하면서 남은 명절 음식 대충 차려 먹는게 최고의 마무리인거 같아요. 남편이랑 같이 동네 산책이나 가볍게 다녀오고 일찍 잠자리에 들어서 컨디션 조절 좀 해야 내일 출근해서 안 졸고 일할수 있겠지요. 다들 비슷한 마음이겠지만 우리 힘내서 남은 시간 편안하게 보내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