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번아웃이 온 52세 직장인 의 고민..

지금 24년째 게임회사에서 근무 하는 남자 입니다.

그동안 은 일이 좋아서,재미있어서 집에서도 공부하고 만들고… 했었는데

언젠가부터 지치고,힘들고…의욕도 없고…

맘 같아서는 다 때려치고 쉬고싶지만

아들녀석이 운동을 하는 바람에 돈은 더 들고…

억지로 쥐어짜면서 살아가고 있는 느낌인데

이러다가 지쳐 죽을 것 같은 느낌이네요…

좀 쉬고 싶어도 이젠 나이가 많아서

지금회사 그만두고 쉬면 차후에 다른 회사에

들어갈 수 있다는 보장도 없으니 더 답답하군요

직장생활 오래 하고 저랑 비슷한 증상을 겪으시는

분 계시면, 어떻게 극복하는지 …

다른 분 들의 이야기좀 들어보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말 돈을 모으지 않으면 우리 가정이 무너질것 같은 그 무게감 50이 넘어가면 힘든시기는 꼭 오는것 같아요. 

    은퇴나이는60세부터 라고 말하지만 50세 부터 은퇴를 하게되고 다른 걸 시작하는 나이가 되는 것 같아 이미 주변에서 택시 버스 자영업 시작하는 사람이 많잔아요.

    그냥 마음을 내려놓으세요.  회사가 나를 필요로 할때까지 조금씩 즐기며 사셨으면 좋겠어요. 전망 좋은 스타벅스에서 차 한잔 여유부려도 됩니다. 가족끼리 외식 못한날 배달 가끔 시켜 먹어도 그낙으로 벼텨봅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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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예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나이가 들고 회사생활 오래하니 번아웃도 오고

    쉬고싶은데 쉴수도 없고

    그치만 어쩔수가 없네요 제가 쉬면 안되니까요 힘내세요

  •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지치고 가정 내에서도 가장으로서의 무게감과 부담감이 적지 않으실 듯 해요. 마음을 가다듬으시면서 할 수 있는 취미 활동을 만들어서, 마음의 쉴 듬을 주셨으면 합니다. 등산이나 운동, 그림 그리기, 음악 감상 등 다양한 취미 중에 맞는 걸 찾아서 그걸 하면서 기분 전환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