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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고릴라5
까칠한고릴라523.04.07

타일 자기질과 도기질의 차이점이 궁금해요.

타일의 종류가 두가지이던데요. 자기질도 있고 도기질도 있는데 어떠한 용도로 두가지로 나눠지는가 궁금합니다. 두개 중에 잘 깨지는 타일은 무엇인지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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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투명한숲제비211입니다.

    타일과 도기의 제작 방식에 따라 자기질과 도기질로 나뉩니다.

    타일의 경우, 직접 화약으로 구워지는 세라믹으로, 오븐에서 구워지는 방식이기 때문에 자기질이라고 부릅니다. 이 과정에서 나온 작은 구멍들이 자기질의 특징입니다.

    반면 도기는 직접 태우는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세라믹으로, 불로 직접 태워지는 과정이기 때문에 도기질이라고 부릅니다. 이 과정에서 구멍이 많이 생기지 않으며, 구조가 더욱 단단하고 튼튼합니다.

    또한, 타일은 내구성과 방수성이 높아서 바닥재로 많이 사용되지만, 도기는 보통 식기류나 장식용으로 사용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중한해파리168입니다.

    자기질타일과 도기질타일의 다른 점은 무엇이니까?

    -도기질은 자기질에 비해 흡수성이 있고 오염되기 쉽습니다

    자기와 도기의 차이점은 점토의 양, 규석과 장석의 양, 소성온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자기는 돌, 도기는 흙으로 불리는 것은 그 성질을 말해줍니다

    타일은 카탈로그에는 바닥용,벽용, 욕실 바닥용, 현관 바닥용, 내부용, 외부용 등으로 지정되어있습니다

    바닥에는 미끄러지지 않고 (논습립타일) 깨지지 않는 타일이 사용됩니다

    그래도 힐이 높은 구두나 비가 오는 날의 젖은 타일 면은 미끄러지기 쉽기 때문에

    상점 및 현관 바닥에는 미끄러지지 않는 것ㅇ르 우선으로 하는 재료를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기질타일보다 약간 흡수율이 뒤떨어지는 것을 석기라고 합니다

    흡수율은 자기가 1% 이하, 석기가 5% 이하, 도기가 22% 이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