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버틸수 있는 직장이 있긴 할까요?

워낙 성격 상 기싸움 하는걸 안 좋아합니다 (굳이 왜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시간 돈 감정 낭비라 생각 하거든요) 문제는 제가 한달 동안 근무했던 병원이 좀 기싸움도 있는거 같고 텃세도 있었던 병원이였어요(한달만에 해고 당함) 그러니 다시 병원에 취업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다른 일 하기에는 1년동안 고생해서 딴건데 그냥 다른 일 하기에는 돈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데 뭘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해고 사유는 컴플레인(옷에서 꿉꿉한 냄새 난다는 사유였음)+ 그냥 저 자체가 아니꼬운거 (다른 부서 실수인데 그냥 제 실수로 덮어 씌움) 이였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당연히 있지요 먼저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부터 꼼꼼이 확인하시고

    그런 후에 직장이 될만한 데를 찾아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나를 맞추지 마시고 맞춰 주는데를 찾아보시는 게 더 빠르고 잘 맞을듯 합니다 힘내세용

  • 아무래도 회사 생활이 편한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저도 퇴사하고 싶은 마음을 하루에 한 번씩 가지고 있으면 지금 10년 가까이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다 버텨야 아무래도 계속 꾸준히 다닐 수가 있을 것 같고요 힘든 거는 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