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10개월차에 아기 몸에 이상이 있어 건강한 아이로 태어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되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안녕하세요~

임신10개월차에 아기 몸에 이상이 있어 건강한 아이로 태어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되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보통은 자연유산 하는 경우가 많지만 태어난다해도 걷지못하고 말하지 못하고 제대로 먹지못하고 성인이 될때까지 성장할지도 모른다네요

의사선생님은 태어날 때 살아갈 수 있게끔 조치를 할지 안 할지를 선택 하라고 하십니다

생명에 대해서는 저희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니 아기가 힘내서 살아갈수있을 때까지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입니다만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세상을 보기도 전에 어찌 이런 일이 있답니까? 그러나 어지 합니까? 신이 주신 귀한 아이인데요. 최선을 다해 뒷바라지 해봐야죠. 태어나서도 기적적으로 건강한 아이로 자라라고 간절히 기도하세요. 의사선생님이 좀 극단적인 말씀을 하셨네요. 생명은 소중한 것입니다.

  • 임신 10개월이면 출산한 달이잖아요~~건강지 못하다고 나쁜 마음 먹으면안됩니다~~하나의 생명인데요 저같으면 주어진 운명이다 받아들릴것같네요~

  • 10개월이라고요? 이제 곧 출산하시겠네요? 고민이 정말 많으시겠습니다.

    만약 님이 평생을 케어하고 죽을때 까지 옆에 두고 키우실수 있으면 낳으셔도 될것 같지만

    그렇지 못하면 포기 하는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주위시선, 그리고 케어에 드는 시간 과 비용등,

    그리고 내가 이세상을 떠났을때 누구 대신 케어 해야 할지까지 고려 해보세요.

  • 참 어려운 질문 같습니다. 생명이라는 것이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후회와 안도가 같이 다가오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한편으로는 이 아이가 태어나 행복하기만을 바라다가도 주변의 시선과 선입견으로 상처를 받을까 그것이 원망이 되어 돌아오지 않을까 걱정도 될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이 태어나 건강한 사람만 태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 문제가 크다면 고민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아직 아이를 키우거나 앞으로 키워야 하는 사람들에게도 쉽지 않는 문제 같습니다. 누군가의 선택이 중요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 질문자님 상당히 어려운 질문

    이십니다만 한생명체를 없에라고 할수도 없고 하지만 아이가 태어나서 일생을 살아 가는데 큰 장애를 가지고 살아 간다면 일생이 얼마나 고통 스러울까요? 저라면 아이를 위해서 사망 시켜줄것 갔아요.

  • 상상하기도 싫은 상황이지만 아무리 아이가 엄마 배 속에 있는 상태라고 하더라도 그 정도라면 하나의 생명체로 자리를 잡은 것인데 인위적인 방법으로 생명을 거두는 그런 결정을 하지는 않을겁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만약 그런 상황에 처하게 된다면 정말 어려울 것 같은데요. 아이가 태어나기도 전에 희망을 자르는건 아닌 것 같아서 결국 낳고 보살펴 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