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음반 판매량이 20년 만에 증가한 주된 이유는 바이닐(Vinyl) 음반의 부활입니다. 2022년 영국에서 바이닐 음반 매출은 전년 대비 17.1퍼센트 증가하여 1억 1,000만 파운드(약 1,600억 원)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영국에서 음반은 주로 바이닐과 CD 형식으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특히 바이닐은 수집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아티스트들은 특별한 에디션이나 한정판을 출시하여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러한 물리적 음반의 판매 증가와 함께, 스트리밍 서비스도 여전히 주요한 음악 소비 방식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