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웃는 사람과 웃지 않지만 절대 화 내지 않은 사람 누가 더 나은가요?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수 많은 사람과 감정소통을 하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좋은 성향의 사람들만 만나면 좋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항상 웃지만 가끔 화를 내는 사람과 웃지 않지만 절대 화 내지 않는 사람 누가 더 나은가요?
웃지않지만 절대화내지않는사람이좋을거같습니다. 항상 웃으면서 화내는사람은 당하는사람같은경우 기분이 썩 좋지만은않을꺼같아요
항상 웃는사람과 웃지 않지만 절대 화 내지 않는 사람 둘중 누가더 좋으냐 당연히 잘 웃는사람이 회사생활에 좋습니다. 뭐때문에 화내는지 몰라도 잘 화도 안낼껍니다.
조직에서는 인간관계에서 감정이 가장중요한부분인데 화를 내지않는사람이 그래도 감정을 덜상하게하니까 사적인관계가 아닌자리에서는 더나은거같아요.
항상 웃는 사람과 웃지 않지만 절대 화내지 않는 사람 중에 누가 더 나은지는 상황과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차분하고 평화로운 태도를 유지하는 사람이 더 신뢰받고, 감정을 잘 조절하는 모습이 사회생활에서 더 긍정적이기 때문에, 결국은 서로의 장단점을 이해하고 상황에 맞게 적절히 대처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떤 성향이든 자신만의 좋은 점을 살리면서도 배려하는 태도를 가지는 게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그냥 성향의 차이라서 그래도 웃는 사람이 화도 안 내는 사람이 제일 좋은 거 아닐까요, 그런데 사실 사람은 감정이 있어서 쉽지가 않으니까요.. 저는 그냥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둘다 상대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저는 웃는 사람이더 나을 것같아요 화는 내지 않아도 웃음이 없는사람은 일단 접근하기가 매우어렵거든요 그런사람들은 마음의 문을 열기 상당히 어려워요 그래서 대화도 하기 어렵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