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하는 딸이 생활비 십만원을 보냈네요 적당한가요,

직장생활하는 딸 생활비 십만원을 보냈네요

저는 은근 이십만원을 기대했는데 말할까요

적당한가요

얼마정도 생활비 받나요

적당한금액은 어느정도?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식이 용돈을 안주면 당연하고, 주면 고맙게 생각하시는게 정신 건강에도 좋고, 둘의 관계에도 좋을 겁니다.

    용돈 주는걸 당연시 여기는 순간 서로가 부담스럽고 서운할 일만 생길 겁니다.

    요즘 세상에 자녀가 힘들게 일해서 번 돈으로 자기 앞가림 하면서 열심히 잘 살아가는 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대견하고 자랑스러울건데 용돈 금액으로 서운함을 느낀다면 앞으로 서운하고 감정 상할일을 많을 겁니다.

    용돈 같은거 바라지 마시고 가끔 한번씩 용돈을 보내주면 금액과 상관없이 고마움의 표현이라고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 딸도 직장 생활 하면서 여러 가지 들어갈 것도 많고 살것도 많고 그러는데 엄마 용돈까지 10만원 드렸으면 큰맘 먹은 겁니다 더 이상 바라지 않았었 좋겠습니다 요즘에

    딸이 주어도 받지 않은 사람 아들이 줘도 받지 않은 사람 주위에 엄청 많습니다

    왜냐하면 젊은 사람이 살기 더 힘들거든요 그래서

    그걸로 만족하며 감사함을

    표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더 이상 욕심 부리면 딸 마음속에 불만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건 제 생각입니다

  • 직장 생활 한지가 얼마 정도 지난는지 모르고 같이 사는 사이인지 따로 사는 사이인지 모르겠지만 결혼을 해서 별도로 사는 딸이라면 10만원도 그냥 고마운 마음으로 받아야 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 만일 같이 살고 있다면 생활비조로 20만원이상은 보태야 맞다고 보여 집니다.

  • 요즘 직장생활하면서 집에 생활비 보내는 사람이 별로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없으시다면 생활비 보내주는것도 따님이 잘하시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이 돈을 벌어도 집생각 안하고 본인들 쓰는데만 신경을 쓴다고 합니다.

  • 🤣🤣🤣🤣

    와 님께서 하시는 생각은 저희 아버지가 저에게

    하는 말이였는데

    저에게 직접적으로 그러시던데요

    1년 지나면 매달 25만윈씩 생활비 내라고요

    저도 딸분과 비슷한 입장인지라 매달 10만원씹

    들려는데 아버지께서 그러시더라고요

    ㅋㅋㅋㅋ

    지금 저도 분가해서 알겠되어지만

    적은액수는 맞는것 같아요

    대신 딸이잖아요 아들도 아니고 딸바보

    한번 하세요

    재미있을것 같지 않나요?

    딸바보냐 딸천재냐 ~~

    아 저도 아직은 사회 초년생으로 분류되요

    결혼을 일찍이 ~ ㅋㅈㅋ

  • 딸분이 마음이 정말 따뜻한 사람인가봐요.

    용돈도 챙겨 주고요!

    딸분 나이가 얼마인지는 모르겠으나 사회생활 한지 3년 안 됐으면 많은걸 바라진 않는게 좋을 것 같아요.

    딸도 돈 모아서 결혼하고 가정 꾸리는데 필요한 돈 모으기도 힘들 텐데 이해해 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엄마 고생하신다고 조금 더 보내도

    되는데 알뜰하네요.

    금액이 적은거 같으면 에둘러 얘기하심 어떠실까요.

    요즘은 물가가 비싸 내 친구 누구는

    얼마씩 받는다고요.

    십만원이 적다고 생각 되시면

    서로 잘 조율하시는 대화는 어떨까요.

    요즘은 원룸 월세도 50만원이상인데

    식사와 관리비까지 내야하니 혼자 살면 기본 100 만원이상은 나갑니다.

  • 딸이 기특하네요 

    자식이 혼자 잘사는 것만으로도 저도 기특하다고 생각합니다. 돈 십만원이 요즘 시대에는 정말 얼마 안되는 돈이 지만, 요즘 젊은 친구들 힘들어요. 잘 살고 있는 것으로 만족하시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