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8이 방영되던 2019년에는 AOMG가 주관하는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사인히어'가 같은 해 8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사인히어'는 단순히 래퍼들의 경쟁이 아니라 래퍼뿐만 아니라 보컬, 프로듀서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힙합 아티스트 발불하는 포맷이었습니다. 직접적인 경쟁을 한건 아니지만, 힙합을 종하하는 시청자들의 관심을 분산시키 않았나 싶습니다. 또한 쇼미더머니8의 자체의 변화에도 있었는데, 기존에는 4팀 체제였지만, 시즌 8에서는 40명이 2개팀으로 나뉘어 경쟁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방식이 지나치게 단순하고 대결구도가 밋밋해져서 기존 쇼미더머니 특유의 긴장감이 사라졌습니다. 당시 프로듀서진이 크게 호불호가 갈리면서 신선함보다는 실망이 크다는 평가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