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여드름으로 생긴 패인 흉터를 완전히 없애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고, 대부분은 호전·개선의 개념으로 접근합니다. 다만 나이가 어리고 흉터가 오래되지 않았을수록 치료 반응은 좋은 편입니다.
이미 생긴 패인 흉터는 자연적으로 사라지지 않으며, 프락셀·피코레이저, 서브시전, TCA 크로스 같은 시술로 깊이와 경계를 완화하는 방식으로 치료합니다. 보통 여러 차례가 필요하고, 흉터가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불가능하고, 눈에 덜 띄게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학생 시기에도 치료는 가능하지만, 여드름이 아직 활발하면 흉터 치료보다 여드름 조절이 우선입니다. 계속 짜는 습관이 있으면 흉터는 더 늘어납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손으로 짜지 말고, 피부과에서 여드름 치료와 흉터 예방 위주로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