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아무래도 공들인 시간에 비해서 들어오는 돈이 너무 푼돈이라 그런가봅니다 나이가 먹으면 기운도 달리고 귀찮은게 사실인데 젊은 사람들도 꼬치꼬치 묻는게 많으니 개인정보 나가는것도 찜찜하고 하다가 중간에 대상자 아니라고 튕기면 기분도 상하고 글고 앱 깔고 알림 오는게 성가셔서 다들 안 하려나봅니다.
사람 개개인 경제적 사정에 따라 벌어들이는 금액 단위가 달라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처럼 한달에 커피값은 나온다고 가볍게 생각하면 좋은 설문 앱이지만 투자하는 시간 대비 벌어들이는 수익 적다고 생각하면 즉 한달 내내 이용했는데 커피값 밖에 안되네 생각하면 하지 않고 인기 없어집니다. 더군다나 우리사회는 경제적으로 양극화 되는 과정에 누구는 주식 등 수익으로 엄청난 돈 버는데 나는 설문조사하고 겨우 이거 벌려고 하는지에 대한 실망감 들면 더욱더 외면하는 거 같습니다. 특히나 비슷한 유형 질문의 설문 지겹기도 하고 가끔 개인정보 요구하는게 부담되어 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