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광견병에 걸린 강아지는 치료법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증상이 나타나서 주인이 알아차릴 때 즈음 경련이 보이거나 그럴텐데 이미 바이러스가 신경을 타고 뇌나 척수로 침범을 했으므로 치료방법이 없습니다.

들개나 밖에서 돌아다니는 개한테 강아지가 물린 경우는 약 2주 정도 집에서 격리를 하신 후 꼭 지켜보셔야 합니다.

그래서 광견병 백신을 매년 1~2회 필수로 맞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광견병에 걸리게되면 치료법이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유의미한 치료 결과도 아닐 뿐더러

광견병의 경우 증상 발현 후에 수일 내로 사망하게 되고

강아지의 공격성이 강하고, 사람에게 전파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시간내어 좋아요 추천 한번 씩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광견병 걸리면은 그 치료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방 접종을 하는 것입니다 또 광견병에 치료 가능할지라도 완전히 치료가 되지 않기 때문에 우리와 함께 할 수 없게 되는 결과를 가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치사율 100%로 절대 사망하는 질환입니다.

진단 또한 죽여서 뇌를 꺼내야 검사 하는 방법이 확진 수단이니 걸리지 않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광견병에 걸리게 되면 거의 죽는다고 봐야 합니다. 치사율이 거의 100%에 달하기 때문에 광견병은 예방백신을 꼭 맞추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