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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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 오르면 주식을 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이득이 되나요?

당연히 1차적으로 주식이 오르면, 주식을 하는 사람들(산 사람들)은 이득을 볼 수 있겠으나,

그 반작용으로 물가가 오르는 등의 영향도 있는 듯 합니다.

국가 경제가 발전하는 거니까 모두가 이득이라고들 하던데,

실제로 주식을 하지 않아도 수혜를 본다고 보아야 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연금 연기금으로 투자한 수익이 확대되어 전 국민에게 결과적으로 혜택이 돌아간다고 보시는게 좋습니다.

    연금의 고갈 시기는 언제나 논쟁거리이나 주식 시장의 성장은 곧 연기금의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점이 국민들에게 수해라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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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부동산이 오르면 한국인 내부인들끼리 하는 경우가 많고 물론 여기에서도 세금이 발생하고 국고로 들어가게 됩니다. 외국인들이 사도 외환이 들어오시겠지요. 주가가 오른다는 것은 일반인들이 기업에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기업은 돈을 받고 자산이 오르고 성과를 내면서 더 많은 세금을 내게 됩니다. 그 세금은 복지 쪽으로 쓰이겠지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간접적 수혜는 있지만 직접 수혜와는 다릅니다. 주가 상승은 통상 기업 실적 개선을 반영흐므로 기업 투자•고용 확대, 국민연금 등 공적 기금 수익률 개선으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자산 가격 상승의 수혜는 대부분 주식 보유자에게 집중돼 자산 격차를 벌리는 부작용도 있습니다. 즉 경제 전체에는 긍정적이되, 그 이득이 균등하게 배분되지는 않는다고 보시면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