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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어려운사람

어려운사람

모든게 다 두렵고 자존감 낮습니다..

현재 저의 자존감 상태는 많이 낮은것 같습다.아침에 눈뜨면 왜사는지도 모르겠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제가 자존감이 낮아지기 시작한건 20살때 군대 신체검사였는데 경계선지능을 알게되서 그때부터 나는 지능이 낮은 사람이구나 상처를 많이 받았었고 25살에 공익근무를 마치고 현재까지 취업도 못하고 3년 가까이 백수로 지내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우울증까지 생겨버려서 자존이 바닥인 상태입니다..

몇달전부터 생산직을 알아보고는 있는데 자신이 없네요..

이미 한참 자존감이 바닥인 상태인데 머리가 나쁜데 일은 잘 할 수 있을까 생각도 들고 혼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도 드네요..건강하면 생산직은 취업이 쉽다고들 하시는데 3년가까이 되는 집에서 놀기만 한 백수인데 정말 두렵습니다..취업이 안될것같고 제가 일은 잘 할 수 있을지 모든게 다 두렵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파오리

    파오리

    안녕하세요.

    5월8일 주식회사 파오리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세상 모든 일이 어떤 것도 완벽한 것은 없습니다. 처음은 더 그렇고요. 오히려 작은 한 발자국이 자존감을 천천히 끌어올릴 수 있는 중요한 첫 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지금 느끼는 두려움은 완전히 자연스러운 거예요. 누구나 처음에 뭐 하나 시작할 때는 머리가 백지장처럼 비어있는 것 같고, 잘못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에 잠 못 자기도 하지요. 근데 중요한 건, 작은 성공이라도 쌓아나가는 과정이 사람을 바꾸더라고요.

    지금 건강하고 무엇이라도 조금씩 배우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회사에서도 크게 문제 삼지 않을 거예요. 처음부터 다 잘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처음에는 서툴러도 괜찮아요. 그리고 만약 혼나더라도 너무 깊이 상처받지 말자고요. 모든 사람이 처음엔 실수하는데, 그걸 고치면서 나아가는 것이니까요.

    또 3년 동안 쉬었다고 해서 끝난 건 아니에요. 그 시간 동안 생각하고 느낀 모든 것들이 앞으로 도움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죠. 예를 들어 우울증은 걸려본 사람만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이니까요. 경계선지능이라는 말은 하나의 테스트지 인간을 규정짓는 것은 아닙니다. 그건 그냥 의학적인 용어일 뿐이고,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될지는 스스로 결정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너무 완벽해지려고 하지 말아요. 취업은 쉽든 어렵든 시작만 한다면 어차피 합격하게 되어 있습니다. "할 수 있을까?"가 아니라 "한 번 해보자!"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도전해 보세요. 응원합니다.

  • 우선 어떤 일을 무조건 해야 합니다 그리고 생산직 같은경우에는

    좋은 머리 필요없습니다 성실하면 됩니다 그리고 단순하면 가장

    좋은게 생산직입니다 그러므로 생산직이든 건설 현장이든 무조건

    가셔서 열심히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자신감도 붙고

    또한 일의 일머리를 배우게 됩니더 저도 학교다닐때 항상 꼴찌였는데

    지금은 건설 현장에서 반장으로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당도

    하루 30만원 받고 있구요

  • 안녕하세요.

    지능지수가 조금 낮다고 해서

    살아가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먼저 자기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시기를 바라며

    요즈음 누구나 취업을 힘들어 하고있는

    시대이니 먼저 생산직이라도 할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면서 자신감을 상승 시켜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