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리를 올리면 중앙은행으로 돈이 빨려서 유동성이 줄어드는것 까진 이해가 됐는데,
중앙은행은 그냥 돈을 흡수해서 인플레가 잡힐때까지 가만히 갖고 있는건가요?
중앙은행은 그냥 돈을 보관하는 창고 역할인건지,
아니면 어떤 메커니즘으로 인플레를 통제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