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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장에서 먹는 짜장면이 그렇게 맛있다고 하는데 이유가 먼가요?

제가 티비를 보는데 연예인들이 당구를 치고 있는 장면을 봤습니다. 당구를 치고 있는데 어떤 분이 당구장에서는 짜장면을 시켜 먹어야 한다고 하면서 짜장면을 시켜 먹는데 너무 맛있다고 짜장면은 역시 당구장에서 먹어야 한다고 하는데 진짜 당구장에서 먹는 짜장면이 그렇게 맛이 좋은가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진짜 맛이 특별하게 다른 건 아닌데, 상황 때문에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게 큽니다. 당구 치다 보면 은근 집중하고 움직여서 배고파지거든요. 그러다가 타이밍 맞게 따끈한 짜장면 들어오면 그냥 평소보다 훨씬 맛있게 느껴져요.

    그리고 당구장 특유의 분위기도 한몫해요.

    게임하다가 잠깐 멈추고 친구들이랑 둘러앉아서 먹는 느낌, 약간 간식처럼 먹는 그 분위기 때문에 더 맛있게 느껴지는 거죠.

    또 하나는 바로 배달 와서 뜨끈할 때 먹는 경우가 많아서 면도 덜 불고 상태가 좋은 편이에요.

    정리하면

    맛 자체가 엄청 다르다기보다는

    👉 배고픈 타이밍 +

    👉 당구장 분위기 +

    👉 뜨끈할 때 바로 먹는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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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당구장에서 먹는 짜장면이 유독 맛있게 느껴지는 이유는 당구자를 스포츠 특성상 활동량에 따른 허기와 당구장 특유의 실리적 분위기가 절묘하게 어우러지기 때문입니다 게임에 몰입하다 보면 탄수화물이 빠르게 소모되는데 이때 짜장면을 먹게 되면 즉각적인 만족감을 주며 운동을 하며 떠들썩 하게 먹게 되면 더 맛이 있게 느껴지는 겁니다

  • 그 느낌과 분위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라면도 피씨방에서 먹는 라면이 제일 맛있고

    짜장면도 당구장에서 먹는 짜장면이 제일 맛있는법이죠.

  • 당구장에서 자장면을 먹는 것이 더 맛있는 이유는 과학적인 근거가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 중의 하나는 자장면을 비비고 나서 그 양념이 자장면에 베는 데 걸리는 시간 때문 입니다. 당구장에서 자장면을 먹다 보면 계속 먹는 것이 아니라 1-2분 안에 계속 해서 먹기를 반복 하다 보면 그 기다리는 동안 양념이 충분히 베어 들 시간이 생기기 때문 이라고 합니다.

  • 승부욕과 긴장감이요.

    당구는 봄과 여름에 우리몸에서 피곤함, 피로를 빨리 없애는 스포츠입니다.

    봄엔 춘곤증, 여름엔 폭염, 열대야로 인해 우리몸에서 피곤함을 느끼기도 하니까 우리몸에서 피곤함을 싹 다 날려버리시길 바라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제 생각엔 재미를 즐기는 당구장 이어서도 그렇지만

    왔다갔다 한입 먹고 한번치고를 번갈아 하니 입맛이 좋은듯 합니다 편하게 앉아서 지속적으로 먹으면 맛을 음미하기도전에

    음식맛이 익숙해진다고 할까요? 그래서 좀 덜맛있을수도.....

  • 예 맞습니다

    저도 예전에 당구장에서 당구치면서 짜장면 먹었는데 진짜 최고의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라면은 만화방에서 먹는게 최고죠

  • 당구장에서 먹는 짜장면이 유독 맛있게 느껴지는 데는 몇 가지 재미있는 이유가 있다고 하네요. 우선 당구를 치면서 에너지를 많이 쓰다 보니 배가 출출해진 상태에서 먹게 되어 더 꿀맛처럼 느껴지는 게 크대요. 또 당구장이라는 탁 트인 공간에서 지인들과 신나게 게임을 즐기며 편한 분위기에서 먹다 보니 기분 탓에 더 맛있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죠.

    무엇보다 당구장은 중국집에서 음식을 시키면 배달이 정말 빨리 오기로 유명하잖아요? 갓 볶아낸 짜장면이 불기 전에 도착해서 바로 먹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비결인 것 같아요. 요즘은 예전처럼 당구장에서 짜장면을 시켜 먹는 문화가 조금씩 바뀌고는 있지만 여전히 그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많은 분이 그리워하는 추억의 맛이라고 합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당구장에서 먹는 짜장면이 맛있습니다.이유는당구치면어 허기질때 사먹으니 맛있구요.또한 내기당구라면 더 맛있습니다.

  • 당구장에서 짜장면을 먹으면 정말 맛있기는 합니다. 근데 사실 당구장에서는 뭘 먹어도 맛있는게 보통 당구장은 몇시간 치고하다보니 배고파지는 경우가 많아서 뭐를 먹어도 맛있더군요. 다만 그당시에는 배달음식이 많지 않아서 짜장면을 먹는 문화가 생겼조 

  • 아무래도 공간이 주는 장소감이 있는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특히 당구장에서는 운동을 하고 허기 상태인 동시에 활동 중 잠시 쉬면서 먹는 상황의 효과가 크기도 하고요.

    그리고 바로 따뜻할 때 먹을 수 있으니 만족감도 더 크다고 보입니다.

  • 승부욕과 긴장감: 당구는 집중력과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는 스포츠입니다. 게임에 몰입하다 보면 배고픔이 극대화되는데, 이때 먹는 기름진 음식은 뇌에 큰 즐거움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