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어느정도 드신분들은 과거 경험 얘기하는데 지금 젊은세대와 소통 원활하지 않는게 가장 큰 이유인가요?

우리사회는 언제부터인지 나이 어느정도 드신분들이 과거 얘기하거나 강요하면 꼰대라는 프레임 씌우기도 합니다. 실제 주위 나이 드신분들 중 과거 시절이나 살아온 경험담 말하는 경우가 있는데 지금 젊은세대와 소통 부재가 원인인가요? 아니면 인정 해달라는 욕구가 있어서 그런건가요? 누가나 나이 많으면 그럴수도 있는거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확실히 꼰대 프레임은 좀 잘못된 문화이긴합니다.

    그리고

    괴거에~왕년에~이런 이야기들이 꼭 나이드신분들만 하진않습니다.

    친구들끼리도 우리 옛날에~~~과거 이야기를 많이하죠?

    머 추억이니까 공유하고 향수차원에서 그럴수있다 친다면

    쌩판 모르는데 과거 이야기가 나오고 간섭을 한다?

    이것도 젊은사람들도 많이 합니다.

    우리때 군대는 말이야 더 힘들었는데 지금 군대는 폰도 쓰고 걍 군대도 아니지~라는 먼가 군대 이야기나 또는 너 비상계엄 겪어봤니? 우리때 말이야 교과서에서만 보던걸 체험했다~등등 우리때보다 좋아진 현실에서 힘들다고 유난인 사람들보면 혀를 차기도 하죠.

    그건 어른들뿐만이 아니라 젊은 2030세대들도 많이 합니다.

    소통의 부재라기 보단

    내가 살아온 삶과 지금의 삶에서 비교가 될 수밖에 없어서 그럴거에요.

    먼가 정신 못차린 사람들에게 정신차리라고 간섭을 할려는것도 사회공동체라서 그러지 않나 싶습니다.

    우리는 같이 살이가는 사회구성원의 공동체 일원이니까요.

    만약에 저~~~기 아프리카에 사는 원주민이면 멀하든 간섭안하죠~그런 느낌이라 보시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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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시대가 변하면서 자라온 환경이 변하다보니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간이 생각 차이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또한 기성세대는 젊은 시절 축적된 경험들을 바탕으로 점점 안정을 추구하고 도전을 회피하는 경향을 가지게 된다면 젊은 세대는 조금 불안정 하더라도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도 있고요.

    서로 다른 입장이기 때문에 그 부분을 나누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해 줄 때 소통이 원활해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그데 우리나이들어서 우리때는 이야기하면 꼰대아님?

    소통 잘되는. 어르신도 잘 지내는데 어르신들 끼리만 모이고 소통이 없은면 꼰대가 되겟지오

  • 시대가 바뀌는것에 대한 그들의 나때는 하는 과거얘기를 꺼낸것이 오히려 옛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부분이 많은것같습니다.지금의 시대에 맞는 생각을 가져야 하는거아닐까요? 나이많으면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들의 경험으로 배울 수 있는건 배워야 하겠지만, 그들이 하는 이야기들에는 꼭 현재의 젊은이들에게 무조건 옳음을 가르치려고 하는것이 아닌것같습니다.

  • 아무래도 과거 이야기를 하시는 이유는 과거에는 이랬는데 요즘은 이렇지 않다는 것을 이야기하시거나 아니면 본인이 과거에 이만큼 잘나갔다고 자랑을 하시기 위해서 그런 말을 하시는 경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