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양반집 아녀자들이 외출을 할때면 머리와 얼굴을 가리고 다녔던 장옷은 어떤 역할을 하였는지 또 주요한 기능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라미지니입니다.
18세기 이후인 조선 후~말기의 장옷의 기능은 너울처럼 머리 위에서부터 뒤집어 써서 얼굴을 감추기 위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