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나이가 드니 소화도 잘 안되고 씹던 음식물도 잘 삼키고... 구강기능이 영 시원찮네요.
성별
여성
나이
51
나이가 드니 소화도 잘 안되고 씹던 음식물도 잘 삼키고... 구강기능이 영 시원찮네요.
얼마전에는 먹던 사탕을 말하다가 삼켜버렸습니다.
다행히 오래 빨아먹어서 작아서 목으로 넘어가자마자 별 느낌이 없어서 다행이었습니다.
혹시 사이즈가 큰 음식물을 먹다가 갑자기 목구멍으로 넘어가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미리 알고 있어야지 당황스럽지 않을 것 같아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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