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퇴직에 대해서 너무 열받아요 . 제가 이상한건가요?
퇴사의사 밝혔어요.
건강상의 이유로 급하게 수술받아야되서 퇴사 해야된다. 10일정도됐는데
직원 구인올렸는데 면접도 보는둥 마는둥이고 마음에 차는 사람이 없데요.
그래도 전 구해놓고 나가려고 출근도 꼬박하고 말없이 일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청소하시는 여사님 전화오셔서
"자기야 일해? 말없이 그만두지마! 같이 일하는 선생님 6년간 얼마나 고생했는데 묵묵히 쉬지도 못하고 자기는 고작 4년이잖아? 사람구하면 나가. 말없이 안나오지말고 확실히해. 아픈건 자기 사정이고 수술은 난 모르겟고.제대로된 사람 구하고 나가."
대뜸 일하는 사람에게 전화와서 이러더라고요.
너무 화가나고
이 사람 뭐지? 싶었어요.
가뜩이나 다른 선생님때문에 열받아있는 상태에서 이말하니깐
더 열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