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퇴직에 대해서 너무 열받아요 . 제가 이상한건가요?

퇴사의사 밝혔어요.

건강상의 이유로 급하게 수술받아야되서 퇴사 해야된다. 10일정도됐는데

직원 구인올렸는데 면접도 보는둥 마는둥이고 마음에 차는 사람이 없데요.

그래도 전 구해놓고 나가려고 출근도 꼬박하고 말없이 일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청소하시는 여사님 전화오셔서

"자기야 일해? 말없이 그만두지마! 같이 일하는 선생님 6년간 얼마나 고생했는데 묵묵히 쉬지도 못하고 자기는 고작 4년이잖아? 사람구하면 나가. 말없이 안나오지말고 확실히해. 아픈건 자기 사정이고 수술은 난 모르겟고.제대로된 사람 구하고 나가."

대뜸 일하는 사람에게 전화와서 이러더라고요.

너무 화가나고

이 사람 뭐지? 싶었어요.

가뜩이나 다른 선생님때문에 열받아있는 상태에서 이말하니깐

더 열받아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건강상의 이유로 퇴사를 하는데 그런 말을 하다니.. 솔직히 빨리 퇴사를 하는 것이 나을 거 같고 퇴사 날짜를 아예 확정을 해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계속 퇴사를 방해한다면 자료를 모아서 노동부에 신고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인생은 한번입니다.

    수술을 제때 받지 못해서 생기는 장애는 누가 보상을 해주나요...?

    회사에서 해줄 건가요?

    보상액은 평생 누워만 있어도 될만큼 준다던가요?

    최대 한달입니다. 이미 통보를 하셨다면 너무 힘드니 당장이라도 못 나가겠다고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너무 상처 받으셨겠어요.

    그냥 심경의 변화도 아니고 급하게 건강상의 일신의 문제로 수술떄문에 그러는건데 참 매정한 회사네요.

    누가모래도 몸이 건강해야 다시 일어설수있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저사람들 말은 그냥 흘려버리시고 최선의 선택을 하시는게 좋다고 보여지네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