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동창이 고민을 털어놓는데 남의편때문에요
안녕하세요
어릴때부터
동네에서같이자란 여자동창이 있는데
남편이 진짜 남한테는 1등짜리사람이라고
집에는 못하고 남한테 다 퍼주고 한다네요
뭐라고조언해줘야할까요?
먼저, 친구 분의 상황을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후에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남편이 집에서는 못하고 남한테만 잘하는 것 같아서 속상하시겠다"라는 말로 공감을 표현하고, 이어서 "남편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나누는 것이 어떨까?" 라는 제안을 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는 "남편이 남에게만 잘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분석해보고, 그 원인을 찾아서 해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라는 조언을 줄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친구 분께서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챙기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해주세요. 남편과의 갈등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거나 상처를 받을 수 있으므로,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고 힐링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잘 참고하셔서 좋은 조언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냥 들어만 주세요 남에. 가정사에
잘못이야기 하면 본전도 못찾고 동창하고
관계만 나빠질수있습니다 그냥 이야기나 들어주고
맞장구만 쳐주세요 그게 제일좋은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고 저렇고 님의 생각을 말하지마시고 그냥 잘 들어주고 그에 대해서 반응만 잘 해주시면 될듯합니다. 남의 가족사에 맞다 아니다 끼어들어봤자 나중에 좋은소리 못듣습니다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친한 동창이라도 남의 가정사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은 옳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 동창분도 그냥 말할곳이 필요할뿐 해결책을 원하지는 않을겁니다.
그냥 호응하면서 들어만 주셔도 될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여자 도박 술아니면 남의 가정사 배나라 콩나라 하기 힘듭니다
그저 그냥 들어주고 호응해주고 같이 리액션해주고 하면 될꺼같습니다
굳이 남의 가정사에 끼어들 필요는 없습니다. 득보다는 실이 많을테니깐요. 그저 고민을 들어주고 공감해주시면 됩니다. 동창분 편만 들어주시면 됩니다. 정답은 없는 문제라서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여자동창 고민은 부부끼리 해결하라고 하세요.남에 부부사이 끼어들어서 좋을건 하나도없습니다. 잘알아서 현명하게 하시라고 이야기만 하세요
주변사람에게 잘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본인 가족에게 잘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나중에 자기 주변에 남는 사람은 가족뿐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명확히 인지시켜주시고 가족끼리 이야기하는 시간을 좀 더 많이 가지는편이 좋을듯 하네요.
조언이라고 해봣자 크게 없을거같습니다.
어차피 계속 살아야하는 부부사이니까요.
그냥 하소연을 들어주는것만으로도 힘이 될거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답변 좋으면 추천 부탁해요
일단 첫번째는 대화를 해보라고 해야죠
남한테 퍼주지 말고 가정에 충실해라
계속 얘기해도 안되면 참고 살던가 헤어지던가 해야죠
친구분이 선택을 하셔야 하는문제에요 조언은 해도 영향은 미미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