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나날입니다.
동방삭은 실존했던 인물입니다.
중국의 한나라 무제 때 무제를 곁에서 모시던 관리였지요.
다만 삼천갑자를 살았다든가 혹은 장수했다는 전설은 모두 후대에 우스갯소리로 만들어진 이야기일 뿐입니다.
무시무시한 한무제 측근에서 언제 어떻게 노여움을 사 목숨을 잃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늘 교묘한 우스갯소리로 자리를 잘 보존하는 모습을 보여 사람들 사이에 결코 죽지 않을 사람이라는 평판이 돌았다고 하지오.
탄천에 숨어 살다가 숯을 씻는 저승사자에게 들켜 잡혀갔다는 이야기는 물론 누군가가 지은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