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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가오리188
스웨덴이 우리나라와의 컬링 경기에서 게임 포기 선언을 했는데 게임 포기 선언은 어떤 조건이 되었을 때 가능한건가요?
스웨덴과 우리나라의 조금 전 컬링 경기에서
스웨덴측이 게임 포기 선언을 해서 게임 도중에 경기가 끝났습니다
보통 다른 스포츠들에서는 부상이나 다른 문제로 게임 포기 선언을 할 수는 있던데
컬링은 그게 아닌 것 같더라구요
컬링 경기에서 게임 도중에 포기 선언은 어떤 조건이 되었을 때
할 수 있는 것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컬링도중에 중도포기 하는것은 몇개임 안남았는데 점수차이가 너무나서 이길수 없으니 체력소진 안하고 페어플레이를 위해서 포기하거나 다음경기를 위해서 빠르게 쉼을 통해 체력 회복을 위해서 포기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컬링 경기에서 한 팀이 '게임 포기 선언'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는 상대 팀과의 점수 차가 크게 벌어져 더 이상 역전할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될 때 주로 일어납니다. 특별한 부상이나 외부 문제 때문이 아니라, 경기 내용상 승부가 사실상 결정됐다고 느끼면, 남은 엔드를 끝까지 진행하지 않고 포기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죠.
보통 컬링에서는 점수 차가 매우 크거나, 전략적으로 더 이상 이길 수 없다고 판단하는 시점에 팀끼리 상의해서 포기 선언을 합니다. 실제 규정상으로는 특정 점수 차나 엔드 수에 꼭 맞춰야 한다는 조건은 없습니다. 그래서 팀이 스킵(주장)과 상의 후 심판에게 의사를 밝히면, 바로 경기를 종료할 수 있습니다.
다른 스포츠처럼 부상이나 돌발 상황이 아니어도, 경기 흐름상 팀 내부 결정에 따라 충분히 게임 포기 선언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오늘 있었던 스웨덴과 우리나라의 경기에서도 이러한 결정이 나올 수 있었던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