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이에서 10년 보면 솔직히 답은 성향 따라 갈립니다. 배당형을 매달 사는 건 현금흐름이 꾸준해서 심리적으로 편한 대신 수익률이 좀 답답할 수 있고요, 실제로 고객들 보면 중간에 안 흔들리고 계속 사는 장점은 큽니다. 반대로 나스닥100 같은 성장주 몰빵은 상승장에선 확 벌리는데 하락장에서 멘탈 깨져서 중간에 털리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48세면 완전 공격보단 섞는 쪽이 현실적입니다, 성장주 비중 좀 가져가면서 배당ETF 같이 들고 가는 게 실무적으로 오래 버티는 전략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