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처음부터현명한율무차
안녕하세요 기립성 저혈압 에 관련 문의드립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기저질환
고혈압.기립성저혈압. 당뇨
안녕하세요.. 병원에서 퇴원한지 1주일 정도밖에 안되었습니다.
5주전에 제가 고혈납으로 뇌출혈이 조금 있어 2급병원 중환자실에서 4일을 4가지 수액 ( 고혈압수액. 당 관련수액. 영양제. 뇌출혈 멈추는 수액)
을 한거번에 맞아 앉아 있거나 서있을수 조차 없는 지경에 이르렀고. 수액 처방받고 다음날 부터
시간당 2번꼴로 계속 구토만 했고, 음식. 물 등일체 아예 먹지도 못하였고. 4일동안 주변 여건 때문에
잠도 잘수 도 조차 없어 신장이 엄청 많이 나빠졌다하여 해당 2급병원에선 투석 해야 하나 치료 장비 없음으로 치료 불가 판정 받고,
다른 대학병원으로 옮겨 입원 하게되었습니다. 다행히 뇌출혈은 더 발생되지 않는다더군요.
그땐 시체나 다음이 없었지요.. 올땐 멀쩡히 잘 걸어서 병원왔는데 나갈땐 기어서도 갈수 없어
구급차에 누워서 다른병원으로 가야 했으니깐요.....
그때 혈압은 이전 병원에서 잰 혈압은 180/110 에서 170/100이였습니다.
그러고 나서 대학병원으로 이동후 여러가지 검사를 했고. 담당 의사는 약 투약 부작용으로 신장이
나빠질수 있다고 판단..!! 조금더 기운을 차려 보자는 식으로 이야길 했더군요
그때 혈압을 재었을땐 160/100 으로 떨어졌었고.
지속적으로 병원에서 재었을땐 150/90 이하로 떨어지지 않아
혈압약 을 처방받게 되었고. 무러 4~5가지의 혈압약을 엄청 강하게 처방 받았습니다.
그로인하여 1주 반 정도 지나니 혈압은 떨어지게 됬지만
생전 없던 기립성 저혈압 이란 또다른 부작용 을 떠안게 되었습니다.
그대의 혈압은 130/78 에서 150/90 입니다.
그러면서 서서 조금만 걸어도 픽픽 앞으로 넘어지거나 바로 실신하거나 .
급 피곤함이 몰려 바로 누워 버려 잠깐 쓰러지는 결과가 나타났더라고요...
그때의 혈압은 50/60 이였슴니다. 당 수치는 병원에 4개월을 있었지만 평균 수치는
식전 110 식후 170 나오더라고요...
그 뒤로 의사한테 이전엔 없던 기립성 저혈압이 생겼단 말을 들었고 고혈압 약을 끊고
한 일주일을 있다보니 쓰러지는 현상은 줄어들었지만
누워서 측정시엔 140/90 평균으로 나오고
앉아서 측정시엔 120/78 나오고
서서 측정시엔 70/60~ 105/70 이 나오더라고요...
전보다는 쓰러지는 현상은 줄어을었지만 그때 아직 몸이 허약 해져있는 상태이기예
재대로 오라 걷자는 못하겠더군요... 좀 오래 걸으면 어지러웠기에....
그이후로 촤대한 잠을 많이 잘 자고 먹는거 좀 더 잘 먹어두니
그 투석해야 한다는 신장도 어느정도 안정권으로 들어왔고.
그이후론 어느정도 걸을수 있게 되었고 좀 오래걸을때의 어지러움은 이전보단 좀 좋아지긴 했더군요...
일주일전에 퇴원해선 집에선 이전보단 더 잠 잘자고 먹는거 잘 먹어두니
어지러움은 있지만 전보다 더 좋아지긴 했고.
혈압수치는
누워서 145/90. 앉아있을땐 120/78 평균... 서 있을땐 70~110/65 이렇게 나오더라고요... 머리가 아프다던지 그런현상은 없는 상태입니다.
무엇보다도 병원 한달 2주 하고 느낀 거는
밥 잘 먹고 잠 잘자는게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그러나 병원에선 여러가지 검사를 하긴 했으나 딱히 해결책을 제시 해 주진 않더군요...
다만 의료옹 스타킹을 신어보라곤 했는데 신고 나서 30분 이상을 있었는데 도저히 가슴이 답답 하여
숨막힘과 잠을 아예 잘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러 그건 도저히 못하겠더군요....
기립성 저혈압 개선 가능한 방법 알고 계시는 분들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영양제나 한의원 처방 관련도 괜찮습니다.
대학 병원에선 딱히 의료용 스타킹 이외엔 방법을 알려주진 않으셔서요....
●1번 표기 사진 은 기립성 저혈압 생기기 전 2주약간 넘게 처방받은 약 이였습니다.
그외의 약은 그 이후 변경된약....
1개의 답변이 있어요!
기술하신 수치와 경과를 보면, 현재 상태는 약물 과다 투여 이후 발생한 이차성 기립성 저혈압 가능성이 높습니다. 누워서 145/90, 앉아서 120/78, 서서 70에서 105/65까지 떨어진다면 수축기 혈압이 20 이상 감소하므로 진단 기준에는 해당합니다. 특히 실신까지 동반되었다는 점에서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상태입니다.
원인은 복합적일 가능성이 큽니다. 첫째, 다제 항고혈압제 투여 후 혈압 자율조절 기능이 일시적으로 무너졌을 가능성. 둘째, 장기간 입원과 침상 생활로 인한 탈조건화(deconditioning). 셋째, 당뇨가 있는 경우 자율신경병증 가능성입니다. 급성 신기능 악화 이후 회복 과정에서도 혈관 반응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치료 접근은 단계적으로 합니다. 우선 비약물적 치료가 기본입니다. 수분 섭취는 하루 2에서 2.5리터 유지, 특별한 심부전이 없다면 염분 섭취를 다소 늘리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아침 기상 직후 바로 일어나지 말고, 침상에서 3에서 5분 정도 다리 움직임 후 천천히 일어나야 합니다. 하체 근력 운동과 보행 훈련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탈조건화가 회복되면 상당 부분 호전됩니다. 카페인은 일부 환자에서 도움이 됩니다.
의료용 압박스타킹은 허벅지까지 오는 강압형이 효과적이나, 불편감이 심하면 복부 압박 벨트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복압을 증가시키는 방식이 더 효과적인 경우도 있습니다.
약물 치료는 증상이 지속될 경우 고려합니다. 미도드린(midorine) 또는 플루드로코르티손(fludrocortisone)이 대표적입니다. 다만 누운 자세에서 고혈압이 있는 경우 신중해야 합니다. 현재 누운 혈압이 145/90 수준이면 완전히 정상은 아니므로 반드시 전문의 판단 하에 시작해야 합니다.
영양제나 한약은 근거 수준이 낮습니다. 비타민 B군 보충은 신경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결정적 치료는 아닙니다. 자율신경 기능검사(심박수 반응, 발살바 검사 등)를 받아보는 것이 원인 감별에 더 도움이 됩니다.
현재 상태는 회복기 단계로 보이며, 입원 직후보다는 분명히 호전 양상입니다. 완전 회복까지는 수 주에서 수 개월이 걸릴 수 있습니다. 다만 서 있을 때 수축기 혈압이 70까지 떨어지는 경우가 반복된다면 약물 치료 적응증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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