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비들은 대부분은 경우는 경유를 사용하고
중장비들은 대부분 경우 경유를사용하고 있는데 지금처럼 자동차들은 경유차가 점차적으로 없어지는 추세인데
장비들도 가솔린차가 나올까요?
중장비는 대부분 경유(디젤)엔진을 사용하는데 이는 높은 토크와 연비, 내구성 때문입니다. 현재 자동차 시장에서 경유차가 줄어들고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이 늘어나는 추세지만, 중장비는 여전히 디젤 엔진이 주류입니다. 가솔린 엔진은 출력과 토크 면에서 디젤보다 효율이 떨어져 중장비에는 적합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전기 중장비, 하이브리드, 수소 연료전지 중장비 개발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가솔린보다 친환경 동력원이 중장비 시장에서 대체할 가능성이 크며, 가솔린 중장비는제한적으로만 사용될 전망입니다.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
중장비는 강한 토크와 효율성을 위해 경유를 주로 사용하지만, 자동차와 달리 빠르게 가솔린으로 전환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중장비는 높은 출력과 연비가 중요한데, 경유는 여전히 이 분야에서 유리합니다. 다만, 전동화나 하이브리드 기술이 발전하면서 일부 장비는 전기나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환경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친환경 연료로의 변화는 점차 가속화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솔린보다는 전기나 수소 같은 대안이 더 유력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안다람 전문가입니다.
중장비 연료 전환 전망
현재는 대부분 경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솔린 전환
가능성이 낮으며 효율성 및 토크 측면에서 불리 합니다.
대안
전기 동력 개발 증가
수료 연료전지 기술 시도
미래전망
단기적으로는 경유 사용이 지속될것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점진적으로 전환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상규 전문가입니다.
경유 및 가솔린 들 모두 배기가스에 의한 이산화탄소 및 미세먼지 등 각종 유해물질에 따른
환경보호 문제를 대두 시키는 엔진들 입니다.
이러한 문제로 인해
경유 엔진 중장비 들이 가솔린으로 바뀐다기 보다는
건설현장에서도 전기를 연료로 하는 친환경 중장비들이 눈에 띄는 모습들 입니다.
건축 / 건설 부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전세계 배출량의 약 38%를 차지한다는 점에서
결국은 친환경 에너지 모드로 갈 것입니다.
그에 발 맞추어 최근 굴삭기, 휠로더, 스키드 스티어 같은 건설 중장비에
전기 옵션이 활발히 도입되는 상황입니다.
전기 중장비들은 소음이 적고 배기가스 배출이 없다는 장점으로 인해
단지 건설 산업을 넘어 실내환경/ 과수원 등에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국내에서는
이미 두산 밥캣에서 전기 굴삭기 모델이 나와있으며
( 리튬 이온 배터리 팩 사용으로 4시간 연속 작동이 가능하며 120볼트 콘센트 사용 기준 완충 소요 시간은 8시간 )
현대 건설 기계는 수소연료 전지 굴삭기도 공개한 상황입니다.
유일한 배출물은 물이 전부입니다.
이외 해외에서도 독일 및 프랑스에서 이미 전기동력 중장비 모델 들이 공개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온 전문가입니다.
중장비는 높은 출력과 연비 효율성 때문에 주로 경유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친환경 추세에 따라 가솔린이나 전기, 수소 등을 사용하는 중장비도 개발되고 있습니다. 다만, 경유 중장비를 완전히 대체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