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씨는 2005년 사업 실패로 69억 7천만 원이 넘는 빚을 지게 됐고, 이후 2024년 초까지 약 20년에 걸쳐 이 빚을 모두 갚았습니다. 방송과 여러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에 따르면, 그는 일주일에 12개 스케줄을 소화하고 하루에 세 시간만 자는 등 극도로 절약하고 꾸준히 일하면서 빚을 갚았다고 해요. 상환 과정에서 일부 채권자들은 이자나 정신적 피해 보상 등으로 원금보다 더 많은 금액을 요구하기도 했고, 조정 기간이 길어져 최종적으로 2024년 1월 말에 모든 채무를 청산했다고 직접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