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민한건지 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옆옆집에 사시는 할머니 , 할아버지가 계신데
하루 동안 문 열리는 소리가 할머니 , 할아버지가 있는곳에서만 들립니다.
다른집도 많이 있는데 왜 이쪽에서만 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는건지....
평일 , 주말 상관 하지 않고 저 한 곳에서만 하루 동안 8~10번 이상
문 닫고 열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많이 예민해지네요.
참고 다른집들은 1~2번밖에 안들립니다...
새벽 고정은 5시에서 5시 30분
아침 고정은 7시에서 7시 40분
제가 단순히 예민한건지
다른분의 의견을 알고싶습니다.
( 솔직한 심정으로는 죽x버리고 싶은 충동이 자주 올라옵니다....저 집에서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