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본여행을 가니 스미마셍을 자주 쓰네요
일본여행을 하면서 느낀건 일본사람들이 참 친절하면서 말끝마다 조금만 신경쓰일일이있다면 스미마셍을 쓰네요 우리식으로 하면 죄송합니다 인데 왜이렇게 이 말을 자주쓰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제가 알기로는 일본사람들은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끼치는건 극도로 피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게 누구 탓이든지 간에 내가 상대방에서 조금이라도 피해를 입혔다고 생각하면 사과하는거 같아요
일본의 문화라고 할수 있습니다
우리도 어느정도는 그런이링 있으면 죄송합니다 하는 것과 비슷한 이치죠
그런데 이 스미마셍이 미안합니다 라는 뜻말고도 실례합니다. 할 때 즉 길 길가다 다른 사람에게 잠시 물어봐야 하거나 할 때도 쓰입니다/
일본에서 쓰미마셍은 죄송합니다. 라는 뜻이 있는데 그 외에 실례합니다. 저기요, 등의 의미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에게 말을 걸어도 쓰미마셍을 쓰고 부딪히거나 그래도 쓰미마셍을 씁니다. 거기다 일본인들은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다는 마인드가 있어서 더욱 쓰미마셍을 자주 쓰죠
일본어의 '스미마셍' 은 한국어의 '죄송합니다'보다 '실례합니다 / 저기요 / 감사합니다(미안해서 고마울 때)' 같은 폭넓은 의미를 가진 표현이에요. 실제 사용에서는 사과만을 뜻하는 경우보다 상대에게 말을 걸 때, 부탁할 때, 길을 막았을 때 등 ‘실례합니다’에 가까운 용법이 더 많아서 자주 쓰여요.
일본말 스미마셍은 미안합니다 뜻도 있지만 감사합니다도 포함된 표현입니다. 상황에 따라 죄송합니다 또는 미안합니다, 누가 문을 열어주는 경우 고맙습니다 사용하고 좁은 공간에 지나갈 때 스미마셍은 실례합니다 또는 지나가겠습니다 표현이며 점원을 부를 때도 스미마셍 이라고 하며 상대에게 부담 준다고 생각되는 경우에도 스미마셍은 잠시만요 뜻으로 사용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다른 사람에게 민폐를 끼치고 싶지 않다는 인식이 반영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죄송하다는 의미가 아닌 실례합니다 등의 의미로도 쓰이기에 넓게 쓰이는 말로 볼 수 있습니다.
일본 사회는 상대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려는 **원활한 인간관계(和, 와)**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그래서 작은 일에도 “미안해요”, “고마워요”라는 마음을 표현해 관계를 부드럽게 유지하려 합니다.
우리나라도 배려 중심 사회 !
저도 은근 많이 써요
배려는 인간사회에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