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는 2010년 8월 14일 KBO 리그에서 9경기 연속 홈런을 치며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그 동안 이대호가 맞았던 선수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김선우: 두산전에서 7회에 김선우의 커브를 받아 홈런을 침.
2. 임태훈: 이후 임태훈을 거쳐 홈런을 이어갔습니다.
3. 정재원: 류현진에게도 8회 142km 직구를 받아치며 홈런을 이어갔습니다.
4. 안승민: 삼성의 배영수, 안지만, KIA의 로페즈와 김희걸에게도 홈런을 침으로써 메이저리그의 대일 롱, 켄 그리피 주니어, 그리고 돈 매팅리가 세운 8경기 연속 홈런을 넘어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