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프리미어리그는 강등권이 확정적인가요?
현재 프리미어리그 강등권 바로 위로
토트넘과 맨유가 있는데
두팀 전부 강등에는 큰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방금도 경기에서 패했던데
프리미어리그는 강등팀들이 결정된 건가요?
점수 차이가 너무 많이 납니다. 원래 이 시기 PL의 관전 포인트는 우승권, 챔스권, 강등권 다툼이 관전 포인트인데, 이번 시즌에는 우승권과 강등권은 너무 빠르게 확정이 나버렸습니다. 챔스권만 노팅엄, 아스톤빌라, 챌시, 맨시티가 경쟁하고 있내요. 이 싸움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은 PL에서도 원했던 상황은 아닐 것 입니다. 시청율 하이를 찍어야하는 리그 마지막 경기에 의미가 없어졌으니 말이죠. 챔스권 경쟁팀들 위주로 시청율이 나오지 않을까요? 이런 이유로 토트넘과 맨유는 리그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는 상황입니다. 남아 있는 잔여경기에서 전 패를 해도 강등은 당하지 않으니까요. 유로파리그에 집중을 하겠죠. 우승하면 챔스에 진출 할 수 있으니까요. 맨유, 토트넘 투 클럽 모두 챔스에서 못 본지 너무 오래되었기 때문에 어느 팀이 올라가도 재미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손흥민이 있는 토트넘이 우승했으면 좋겠네요.
맨쳬스터 유나이티드나 토트넘 훗스퍼나 리그 순위는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유로파리그 결승에 팬들이나 팀이나 집중을 하는 겁니다.
18위의 승첨이 22점이죠.
먄유는 39즴, 토트넘은 38점이쵸.
남은 경기는 2경기죠.
절대 역전 불가죠.
강등 3팀은 이미 입스위치, 레스터시티, 사우샘프턴으로 일찌감치 확즹되었습니다.
이번 2024-25시즌은 입스위치타운, 레스터시티, 사우스햄튼이 강등을 확정했습니다. 승점은 12, 21,22점으로 아무리 남은 3경기를 다 이긴다고 해도 17위 웨스트햄의 승점 37점 보다 더 높을 수 있기에 토트넘과 맨유는 강등을 걱정 할 필요가 없습니다.
네 3팀은 강등이 이미 결정되어서 마지막 경기는 아무 의미가 없는 경기였습니다. 손흥민 같은 경우는 유로파 결승이 있어서 경기감각을 익히기 위해 출전한 것 같아요.